엄마 솔직히 나 가정환경에 큰 불만 없어 아빠 없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해외여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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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엄마 솔직히 나 가정환경에 큰 불만 없어 아빠 없이 엄마 혼자서 오빠랑 나 키워준 거 나 항상 포기해도 하고 싶다는 거 다 해준 거 너무 고맙고.. 9평짜리 방에서 나 방 하나 없이 살아온 거 다 괜찮았어 물론 좋은 아빠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고 자동차 있는 것고 부럽고 넓은 거실에서 밥 먹는 것도 부럽고 나만의 방 하나 있는 거 부럽고 명품 있는 것도 부럽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것도 부럽고 아이폰 쓰는 것도 부럽고 비행기 타보는 것도 부럽고 제주도 해외여행 가는 것도 다 부럽더라고 근데 자꾸 엄마가 날 너무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해 사람들도 자꾸 나한테 상처를 줘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진짜 너무 힘들어 힘들일이 있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데 안 생겨 의지 하고 기대고 싶은데 혼자 쌓아두고 혼자 삭히니까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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