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너무 고파서 공허하고 또 공허하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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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사랑이 너무 고파서 공허하고 또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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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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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 3년 전
뭔지 알아요. 근데 저는 이제 뭐가 필요하나 싶어요. 이미 결핍을 느끼고 있는데 뭘 채운다고 채워질 수가 있나 싶어서. 그래서 그냥 사람이랑 거리 두는 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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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ter (리스너)
· 3년 전
저도 요즘 너무 공허해서 이런 저런 책을 읽고 있는데 책에서 공허한 마음은 남이 아무리 채워주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공허한 마음을 채울 밑바닥은 내가 나를 사랑해주는것으로 시작된대요. 내가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해줘서 단단한 바닥이 생겨야 남이 사랑해주었을 때 그것을 공허한 내 항아리에 차곡차곡 채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요즘 힘들지만 그 말을 믿고 천천히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하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허함을 채워보고 있어요 ㅎㅎ 도움이 될까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