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과 홀로서기가 힘드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이혼|폭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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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 홀로서기가 힘드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kmj121710171018
·3년 전
저는 학교 졸업후 일찍 살게 되었네요 신우6녀에 외아들인 신랑 따라 시부모 와 함께 살았고 첫아들을 낳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신우들 비롯 고부 갈등을 겪고 심지어 남편에 끝없는 외도와 소시오 패스 성격을 맟춰 살다보니 스트레스 많이 받아 맨날 토하고 두통약 달고 살았고 그후로 계속 되는 외도와 조그만 트집을 잡고 갈구고 언어폭력과 폭행으로 입원하고 30년동안 항상 네탓하고 시어머니 안모신다고 나쁜년이라고 욕하고 주말마다 가서 모시고 목욕탕 다녀 시장봐 1박하고 집에 오면 쉬는게 아닌 생활을 하고도 뒤에서 욕하더군요 서류상 이혼은 일찍 했구 그후로 살아보려고 노력했는데 개버릇못고침 그리고 남는건 8센치 자궁에혹이 생기고 갑자기 소아1형 당뇨가 와 인슐린 맞고 삽니다.그인간은 뇌쪽 종양이 있어 관찰중이고 같이 살기는 안되는데 자녀3이 있어 혼인 문제도 있고 감정이 정리 안되요 자존감 바닦고 매사 의욕 없어져 현제 사업까지 바닥치고 잠도 못자 힘듬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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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hihihi79 (리스너)
· 3년 전
마카님 그동안 어떻게 사셨나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위자료도 충분히 받으시고 소중한 자녀들과 마카님의 건강을 우선시해서 시가쪽과는 연끊고 사시는게 나아보이네요 우리나라에서 아내, 엄마, 며느리로 사는 건 참 많은 걸 요구하죠 새로운 한사람과 결합해서 새식구를 꾸린 것 뿐인데 마치 시가를 위해 헌신해야하는 그런 삶을 사신게 안타깝네요 저는 그런 비슷한 힘듦은 안 겪어봤지만 외국처럼 결혼하면 그냥 두사람만 잘살고 자녀생기면 거기에만 신경쓰며 물론 시가 식구들은 보겠지만 명절때나 특별할 때, 간병이 필요할 때 외에는 신경 끄고 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새사람과 맞추어 살기도 힘들고 엄마라는 자리도 새로 얻은 자리로 할일도, 배울일도 많은데 시가 식구에, 성격 이상한 남편이라면 답은 없다고 봅니다 마카님만 병들고 더 힘들어지고 탈진되겠지요 그렇다고 시가식구들이 개입해서 남편을 치료하도록 도왔다면 마카님의 이혼까지는 안갔겠죠 참으로 힘든게 결혼생활 같아요 특히 한국에서 결혼한 여자로 사는건 아주아주 어려운 직장같아요 상사를 잘만나야 수월하듯이 남편을 잘 만나는게 나은데 지금이라도 헤어졌다니 건강과 행복 찾으시길 바래요!!! 자녀들이 있으니 아예 안보고 살수는 없겠지만 피해받지 않는 선에서 남이지만 때로는 친구처럼 아마도 미운정고운정 다 들었을텐데 만나고싶음 가끔 보시고 마카님이 의지하고 힘을 받을 수 있는 새친구분이 생긴다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