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친구가없어서 그런데 아무나 저 좀 만나주고 얘기좀해주실분있나요 32살인데 여태껏 너무 팽만 당하고 살아온거같아서요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좀 가능하신분있나요 저도 누군가앞에서 얘기도하고 날 알아줬으면좋겠습니다 아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고민상담해주겠다 이야기들어주겠다만 말고 친구처럼지낼사람을 찾고있습니다 그래야 내가 현재에 존재하는 기분이들기때문입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입니다
직장 때문에 먼거리에서 걱정만 커지네요 조금이라도 좋은소식을 듣고싶은게 욕심일까요 아버지 몸 상태가 하루하루 변하는걸 들으니 가슴이 쥐어 짤듯 아픕니다. 탈출구가 없는 방 같아요...
입을 크게 벌리거나 음식을 먹을때 입 안쪽 오른쪽이 아파요 근데 턱관절도 아니고 딱딱 소리도 안 나요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내자신이 너무 살 쪄보이네.. 살빼면 아픈거 아는데도 빼고싶다
뭐 이런 저런 약, 항우울제가 좋다고 인터넷에서 봤는데 아무래도 인터넷이다 보니 믿음이 잘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여기에다가 써봅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하면 전부 편두통, 스트레스 두통 이러고 약물 처방을 해주시는데 약도 도움이 되지를 않아서 집에는 안쓰는 진통제가 넘쳐나구.. 머리 MRI까지 큰 돈 들여 다 찍어봐도 머리에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와서 꾀병으로 의심받기까지 했습니다ㅜㅜ 잘 때는 통증이 없기에 큰 병은 아닌 것 같아도 일어나있을 때면 양쪽 이마, 뒤통수, 귀 뒤, 목 압박, 찌릿한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혹시 관련된 두통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너무 스트레스입니다..ㅜ
약물은 먹고 있어요 거의 20년이 되어갑니다 증량하고 싶진 않아요 … 무리수일까요? 불안으로 깹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온몸에 소름이 돋은 것처럼 예민해져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C-ptsd를 추정 중입니다 act 체크리스트를 보면 온통 제얘기에요… 그런데 이 불안의 트리거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치료의 갈피를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요새 약속 파토를 너무 많이 내고 있다. 나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약물치료뿐인지ㅜ
이런 저런 생각 많이 들어요
외롭고 힘들고 불안하고 답답한데 아무나 만나서 바다보러가실분 해변가에 앉아서 좀 얘기좀 하실분 카톡아이디 chin9hae 그리고 가끔 만나면서 친구하실분 내 관점을 한번 바라봐주실분 좀 답답한게 많아요 제가 모르는것도 많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남들과 너무 다른인생을 살았어요 친구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