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 인가요? 이번주에 장례식장을 갔어요. 친척의 먼 친척인 6~8촌? 되는 할아버지께서 고인이 되셔서 돌아가셨어요. 전 얼굴도 모르고 말을 섞어본 적도 없는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고개를 땅으로 하고 생각 많은척 하고 있었어요. 처음보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니 안타까우시긴 한데 막 그렇게 슬프진 않았죠. 그런데 친척들은 제 모습을 보고 눈물이 마른 *** 정신이상자 라고 떠들었어요. 마치 범죄자가 장례식장에 온 분위기를 만들더라고요. 그리고 제 어머니도 제가 안우니 이상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답답하기도 하고 힘들기도하고 지치기도 하는데.. 저 소시오페스? 막 그런건 가요?
어릴때부터 고집도 세고 집밖에서는 선택적 함구증 때문에 친구도 못 사귀었어요 병원도 다녔지만 바뀌지 못했어요 지금도 연락하는 친구 하나 없고요 성적 맞춰 간 대학에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뭔가 성취한 것도 없어요 독립도 못했고 알바도 한 번 안 해봤어요 이제 졸업반인데 여전히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졸업만 목표로 하고 살아서겠죠 요즘은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점 때문에 정신과 상담을 받아볼까 싶은데 비용도 적지 않잖아요 집안에 일도 있는데 제가 문제아처럼 느껴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잘 사는 걸까요 정말 남들이 하는대로 다 하면 잘 사는 걸까요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 게 너무 괴로워요 그냥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조용히 사라지고 싶어요
지금 저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맘에 들지않아 여건만 되면 다 갈아엎고 싶다고 매일 생각"만" 합니다. 근데 무엇보다 제일 절친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는 이미 결혼해 육아중인데 저는 더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면 이 친구가 저를 질투해서 저와 멀어질까 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새로운 세상에 좋은 인연 있다는데 저는 불안이 오더라구요. 얘랑 멀어지고 더 좋은사람(이성뿐 아니라 동성이라도) 안 나타나면 나 지금보다 더 외로울까봐 내면을 참고 살고있는데 어느날 이상증세를 느껴 검색해보니 공황장애 전단계가 나오더라구요. 그때 더는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나이를 더 먹고 후회하기 전에 시도하고 싶은데 항상 생각만 하고 친구가 이럴까봐 미리 걱정하더라구요. 친구한테 말하자니 너무 짜치는거 같아서 말도 못하고 고민 남깁니다
직장 동료, 친구들한테는 괜찮은데 회사 상사, 고용주 특히 남자한테는 감사합니다나 죄송합니다 같은 표현이 잘 안 나와요. 낯부끄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말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학창시절 기나긴 왕따 첫 사회경험으로 사람을 만나고 어울리고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은둔생활로 빠지게 된지가 9년정도 됩니다.. 나이 핑계 탓 핑계탓하면서 미루고 미뤘었는데 네일아트도 배웠고 홈 메인페이지 만드는 법도 배웠었어요. 포토샵도 배우고 일러스트도 배우고.. 다시 일자리로 나가려다 국취제도 받았는데 뭔가.. 세상의 사람을 보기가 너무 겁이 많이 났어요. 죽고싶고 아침이 싫었습니다. 학교도 2년제고.. 제대로 딴 자격증은 없고.. 제손에 있는건 웹페이지 두곳이거든요.. 불안에 절여있다가 알바지원을 해보게됐어요. 다시 밖으로 나아가보고 싶어서.. 물건만보고 일하는 쿠팡알바도 아니고.. 스파 패션브랜드에 알바 지원했는데 그 채용해주는 분은 저는 여의치 않는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9일에 처음으로 알바를 나가봅니다.. 한달이라도 1인분하기위해서.. 그거라도 하면 또 뭐가 연락올지 어떻게 알겠어요. 제나이는 만33살..이라 청년도전지원사업도 얼마 안남았더라고요 내년 까지긴 한데.. 안전장치그런게 하나 없더라고요. 스스로에게 자책하다가 하루가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방안에서 방밖으로 집밖으로 나가*** 한게 이제 2주가 다되어가요 시간이 너무 빠르더라고요.. 우울한데... 또 알바라도 하나 연락오니까 기분이 잠깐 좋아져서 나에게 야구보는 허락을 줬다가 지금은 또 모르겠습니다.. 정말 까맣고 까맣네요 근데 나도 엄청 힘들었었어요 중고대를 왕따당해온건 그냥 폭력인거죠 9년동안 이나 에효 그런다고 나이가달라지겠습니까 이제 과거 인정하고 싶어요 현재를 살아야해.. 다시는 재은둔하고 싶지않아요 많이 힘들었으니까 이제 끊어질때도 됐잖아 우리
사람을 계속 의식해서 걱정입니다. 예를 들면 길을 걸어다닐 때 자주 다니는 길에 사람이 있거나하면 괜히 의식을 하게됩니다. 아 저 사람이 없으면 편안하게 갈텐데, 이 시간에 사람 별로 없는데 하는 생각때문에 괜히 의식이 사람쪽으로 쏠리게되더라고요. 영화관 같은 곳에 가도 굳이 앞쪽에 앉으려고하는 편입니다. 목이 아픈 것보다 사람이 앞에 있는게 더 불편하더라고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 사람이 서있으면 그냥 걸어서 올라가거나 하면서 아예 그 상황자체를 피해버립니다. 근데 요즘은 조금 심해져서 움직이는 모든 것이 조금 거슬리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자동차, 버스, 고양이 같은 것들도 괜히 눈에 거슬리고는 합니다. 제가 의식하는 걸 다른 사람이 느껴서 피해를 주면 어떻게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 힘듭니다. 조금 나아질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은 독감 휴유증에 시달려 쉽니다 ㅠㅠㅠㅠ 어젠 죽을듯이 쑤시는 느낌에 잠도 늦게잣고 오늘은 두통 시달리고 ㅠㅠㅠㅠ
굳이 그렇게 친하지않은 사람에게도 예전에 어떤 부분을 싫어했던 사람에게도 뭔가 저에게 물어보는 사람이 있으면 진심을 다해서 좋은 정보를 알려주려고 해요.. 아니 전에 분명 아 저사람 왜저래 했던 사람인데, 나한테 스트레스를 줬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도움 줄 일이 있거나 공감되는 부분이 있으면 정성스럽게 알려주고 도움을 줘요…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그렇다고 착한아이 콤플렉스? 이런 느낌은 아니고 그냥 뭔가 내가 얻어낸 정보를 주는 것 자체를 즐기는 느낌이에요..ㅠ 근데 정작 저 자신은 도움받는 걸 부담스러워하고 근데 속으로는 내심 내가 거절해도 계속해서 챙겨주려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게 제 마음린 것 같아요 그냥..이 글을 올린 이유가 나는 얻는 거 하나 없는데 왜 나는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정성스럽게 도움을줄까.. 하는 고민과 나에게도 누군가 그래줬으면 싶다가도 막상 그런 사람이 있으면 사전차단,회피,부담 이런 감정이니까 그냥 손해만 보고 사는 기분과 동시에 나같이 도움주는 사람도 있어야지 하는 마음이 드네요..막상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자기 코가 석자인데 남들은 도와주려는 이 성격…맘에 안들면서 다정한 것 같아 맘에 듭니다 그냥 반반인데 계속 반복되는 현상을 겪는 것 같아 힘드네요. 뿌듯하다가도 아 괜히 깊이 알려줬나 적당히 알려줄껄..이러다가 에휴 또 얻는 것도 없으면서 시간,감정 썼네 하다가 점점 아 나는 왜이러지 이렇게 가네요…그냥 짜증나고 우울하네요 오늘…
흙수저 금수저나뉘는거없이 살앗음좋겟는데 한숨 가난하니까 너무힘들다 돈버는게 쬐금 부자엿던 그시절이그립다기보단 가난이 더 힘든게아닌가 싶어 아빤 돈잇을때가좋다고하겟지 근데 엄마는 흙수저로 살아서 돈보다 성적만 으로산거고 친구사이도 괜찮잖아 난 이렇게 흙수저로 살면서 학교도다 다니고 빛으로 살며 다갚아나가기전 우리들이름으로 산거니까 다갚고 회생하고 산거나다름없으니 그냥 저냥 무념무상하게산게아닌 학폭으로 산만큼 참아가며산세월이 힘들어 대학도 포기할 형편이니까요 그리고오늘 병원갓다와보니 8월말까지하고 정년퇴직 하신다네요 개원한다긴하는데 따라가야될지아닐지모르겟어요 대학병원이 난지 개인 병원이난지를요 돈저렴하게되려는지보험되는지 물어보라네요 ㅎㅎ ㅜㅜㅜㅜ 진짜 왜한꺼번에 몰려오지 다리쑤시는게 한쪽만오고 또 한번씩 오네요 아 ㅠㅠㅠ 돈도 옷사는게 힘들어요 ㅠㅠㅠㅠ 쓰고나면벌고 또쓰고 벌고 휴우
예전부터 지속되어오던 생각이였지만 요즘따라 너무 반복하고 그거에 자기혐오가 반복되는 삶이 지속되는거 같아요. 이러다 그냥 죽어도 괜찮겠다 싶다가도 아픈것도 싫고, 고통스러운 것도 싫고해서 결국 죽지는 못하는 상태인거 같고.. 살아가기 위해서라면 일을 해야하는데 일을 하면서도 잘 하면 겨우 넘겼다가 되고, 실수하면 고치는데도 싫은데 집중도 그렇게 좋지 않아서 또 실수하고를 반복하는데 또 그런 제가 싫고.. 밥을 먹다가도 배고파서 뭘 먹고 있다는게 싫고 뭘 하다가도 이걸 하겠다고 발버둥치는 듯한 제 자신이 싫고 그렇네요. 솔직 이런 상태는 다들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지내다가도 주변에 보면 아닌거 같고... 이리저리 답답하고 힘들고 그렇습니다... 다들... 이러고 사는게 맞나요? 인생 참...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