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롭고 힘들고 불안하고 답답한데 아무나 만나서 바다보러가실분 해변가에 앉아서 좀 얘기좀 하실분 카톡아이디 chin9hae 그리고 가끔 만나면서 친구하실분 내 관점을 한번 바라봐주실분 좀 답답한게 많아요 제가 모르는것도 많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남들과 너무 다른인생을 살았어요 친구도 없어요
pt하면서 힙트러스트를 배워서 오늘은 힙트러스트 배웠다~~!! 이렇게 말했는데, 노트에 언니 힙트러스트 질투난다. 내가 언니보다는 더 많이해야 만족스럽다. 이렇게 적혀져 있었어요. 매번 일거수일투족 질투해서 너무 힘빠지고 에너지뱀파이어같아요 매번 제공하고 달래줘야하는 기분이들어요
친오빠는 대학병원 다니면서 상담 및 진료 받고 있습니다. 특이 케이스인지 대학병원 논문 연구자료로 오빠가 돈도 받았습니다. 게임폐인으로 살아가는걸 마냥 지켜보는게 답인건가요? 정신병 환자 가족은 참기만 하면서 이해와 공감으로 맞지도 않는 말을 하며 위로만 해주며 사는게 맞나요? 이게 나아지는건지 나빠지는건지 본인 세상은 중학교때 멈춰있고 아무도 그거에 대해서 말도 못합니다. 경제 활동은 쿠팡 알바 두 번이 다고 전문대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자퇴하고 싶다고 합니다. 평생 방 안에 갇혀서 남들하고 얘기하면서 게임만 하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많이 화가 나고 부모님 노후가 걱정돼서 이렇게 글을 쓰지만 오빠한테는 티도 안냅니다. 그냥 마냥 장난걸고 친한척하려고 하고 이게 답니다. 실제로 사이도 나쁘지 않고요. 근데 정말 이게 맞게 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나이가 점점 다가오는데 현실부정하며 모니처 앞에서만 사는데 마냥 지켜만 보는게 맞는건가요?
9년 전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엄마가 직장 동료와 외도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 사실을 알게된 아빠가 크게 분노하셨고 가정이 파탄날 뻔 했지만 결국에는 엄마를 용서하셨고 지금은 예전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컸기에, 관계를 정리했다는 말을 믿고 엄마를 다시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그 사람과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힘든 것은 그런 엄마를 아직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엄마는 외도라는 문제만 제외하면 저에게 헌신도 많이 하는 사람이고, 또 제가 엄마에게 정신적으로 의지를 많이 하기 때문에.. 힘든 것 같습니다. 어릴 땐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서 엄마를 용서할 수 있었는데 요즘엔 엄마랑 대화만 해도 계속 그 사실들이 생각나서 속이 답답하고 배신감 때문에 화가 납니다. 엄마를 사랑하는 동시에 너무나도 밉고 싫습니다. 지금 제 나이는 23살인데 앞으로 엄마와 어떻게 지내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엄마한테 제 심정을 솔직히 말하고 엄마에게서 정신적으로 독립하는 것이 저에게 좋은 것 일까요?
동생이 제가 무섭대요 제가 너무 강압적으로 한대요 아 너무 죄책감들어요 진짜 죽고싶어요 그 착한 동생을 무섭게 했으니 죄라도 받고 싶어요
아니 엄마랑 한 번 싸웠어요.. 아니근데 사과를 3번 넘게 했거든요 근데 첫번째는 무시하고, 문자로 보낸 것도 무시하고, 직접가서 다시 사과하니까 그냥 상황 마무리 하려고 사과하는 거잖아. 하면서 가버렸어요 진짜 그 후로 너무 힘들어요 공감도 안해주고.. 제가 슬프거나 화난 일을 아빠한테 말하면 옆에서 듣고있다가 들으라는 듯이 그러니까 안돼지, 왜 그런대 쟤는. 그리고 옛날에 싸우기 전 한 4달인가 그 전에 제가 카드를 잃어버린 적이 있거든요.. 근데 카드는 다시 샀단 말이에요? 보고는 누구때문에 잃어버렸잖아. 라고 대놓고 말하고.. 그때 사과하고서 끝났는데 그리고 제가 실수라도 한번 하면 저 ***련이 진짜 에휴 미쳤나 돌았나 이래요 진짜 너무 싫어요 죽을까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엄마가 너무 싫어요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누머무머무너무너무넘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머무너누멈너무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랑 대화하는 게 더 공감이 잘되고 행복할 거 같아요 진짜 너무 싫어요 엄마가 힘들어요.. 울어요 맨날 다 듣고있어요 다 들려요 저도.. 귀가 있으니까 그거 듣고서 맨날 울어요 엄마는 모르겠지만 혼자서 어제도 방에서 혼자 끅끅 대면서 울다가 잤어요 소리는 못내고요 진짜 크게 소리치면서 울고싶어요 너무.. …. 소리 내면서 진짜 하고싶은말이 많아요 엄마랑 싸우다보면 근데 안해요 그냥 더 길어지니까 억울하지만 다 참아요 그렇게 말하면 엄마께서는 또 나도 참아 라고 하시겠죠? ㅎ 반복입니다 무의미네요 정말 싫어요 진짜. 너무.
제가 아버지한테 매달 돈을 보내서 저 대신 돈관리를 해달라했고 그래서 모은돈이 360만원인데 아버지가 이 돈을 안 돌려주시네요 제가 공황장애로 퇴사해서 지금은 돈이 필요한데 주실 생각이 없나 봅니다 이번달 퇴직금에서 50만원빼고 드리면 510만원 인데 이거 아버지가 꿀꺽하실거 같은데 어떻합니까? 다음달에 1박 2일로 자전거 캠핑가기(우드 스토프.의자.담요2개.고체연료.난방기.침낭.구매해야함)로 했는데 아버지 비상금으로 쓰시라고 드린것도 있지만 혹시 진짜로 그걸 다 썼나 싶습니다
평소에도 너무 사소한거에도 화내시거나 맨날 술드시고 저한테 난리 피우시는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조금만 말대답한다싶으면 바로 ***끼니 머니 나중에 제가 실수하면 어머니보고 니가 애를 잘못 키웠다니 계속 심한 말을해요. 저는 부사관을 꿈꾸면서 고등학교때 45키로 정도를 운동으로 감량 했어요. 근데 항상 별거 아니라는 듯이 말하시고 그까짓껄로 우쭐대지 말라하시고 저는 정말 지옥같이 버티면서 뺀건데...그리고 운동은 운동대로하고 공부는 공부대로 한다음에 게임은 밤에 1~2시간 정도하고 잠들어요 근데 항상 술먹으시고 밤에 늦게 들어오시는데 들어오시면 하루쟁일 게임 했냐며 저를 갈구시고 잘때 옆에 와서 재우고나가라 하시고 밥하고 치우는건 기본에다가 항상 토하시면 뒷처리까지 합니다. 그런데도 항상 저를 ***취급 하시고 갈굼니다. 엉덩이 마지기나 싫은 짓도 많이하고. 제 머리를 툭툭 치다가 빡 소리날정도로 때리기도하고 아버지 마음대로 안된다고 제 폰을 집어던지거나 컴퓨터 모니터를 부수신적도있어요. 정말 힘들고 눈물이 막 나는데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그렇게 제가 행복을 바라는게 욕심인가 싶기도하고 너무 슬퍼요.
그냥 뻘글?올려도 돼나여
아빠랑 싸우고 ㅈㅎ 해버렸어요... 아니 진짜 안 하려 했는데.. 엄마한테 걸린 이후로 또 하면 진짜 화낸다고 하셨거든요..? 약속까지 했는데.. 피 까지 났어요.. 맨날 집에서 반팔 입는데 긴팔에다가 긴바지 입으면 너무 수상해 보이고.. 또 안 입기에는 너무 티나서요..ㅜ 바르면 흉터 빨리 낫는 연고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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