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안 간건 흠일까 자꾸 대학 안 가면 사회생활할 때 어렵다고 나중에라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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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대학에 안 간건 흠일까 자꾸 대학 안 가면 사회생활할 때 어렵다고 나중에라도 가라는데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주변에서도 평생 알바만 하며 살거냐고 그러는데 솔직히 상처 받았지만 알바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알바하며 지내다가 하고싶은거 찾으면 그때 해도 되고 다들 내가 왜 안 갔는지 이유는 궁금하지 않구나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7개, 댓글 6개
상담사 프로필
이혜승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한 달 전
자신의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기결정대로
안녕하세요 마카님~ 이혜승 상담사입니다. 올 한 해도 마카님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은 대학 진학을 선택하지 않았는데, 모두 그 이유는 중요시하지 않고 다른 방향만을 조언하고 있군요. 알바를 하다가 원하는 것이 생기면 취업하고자 하지만, 모두들 사회생활을 잘 하려면 대학만을 권유하는 상황이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을 위한다고 주변에서 해 주는 말들이 하나도 도움되지 않고, 마카님의 상황과 생각은 들어보지도 않고 일방적인 권유만을 하는 것 같이 느껴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람들은 얼굴과 체형과 성격과 살아 온 환경 등이 똑같은 사람들은 절대 있을 수 없는데, 사람들은 획일화된 조언만을 하는 것이 참 이상합니다. 아마도 자신들이 주변에서 경험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듣고 싶은대로 듣고 믿고 싶은대로 믿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대학진학을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자기가 살고 싶은 삶과 직업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혹시 마카님이 주변인들의 조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중에, 대학을 정말 진학해야 할지 말지로 마카님 본인도 고민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만약 그런 게 아니라 대학 진학을 안 하기로 딱 정하셨다면 흔들리실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 마음대로 이런 저런 여러 종류의 알바들을 경험해 보며 나에게 잘 맞는 직업, 절대 맞지 않는 직업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들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획일화 된 조언에 흔들리지 않는다면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혹시 만약 마카님도 대학 진로나 취업, 진로적성 등에 관해 방향을 못 잡고 걱정하시고 있다면, 상담을 통해 여러 적성들을 알아 보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실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GREATSAGE
한 달 전
사람의 인생 주기는 각각 다릅니다. 고졸이라도 크게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좋은 대학 나왔다고 다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알바라는 좋은 경험도 하시고 집에서 히키코모리마냥 붙박이장에 박힌 것도 아니고 쓰니만의 인생을 살다 좋은 빛이 오도록 노력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Openchat의ami
한 달 전
나중에 후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그 때 다니시면 됩니다. 관심없는 전공에 시간 허비하며 아무 대학 나온거 후회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임.) 꼭 대학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왜 안가셨는지 궁금합니다.
hihihi79 (리스너)
25일 전
마카님 대학이라는 진로에 대해서 스스로 안가기로 결정하셨는데 주위에서 계속 가기를 권유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군요 충분히 이해됩니다 왜 대학 진학을 포기하셨는지 먼저 물어보고 마카님의 의견을 존중해줬으면 좋았을텐데요 우리나라는 학벌 중심의 사회다보니 아무래도 고졸자와 대졸자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 대우가 있어서 마카님을 생각하는 차원으로 그런 것같아요 하지만 갈수록 그게 일에 있어서는 별차이없다고 느끼고 차별 안하는 곳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마카님의 의견대로 하면 되고 스트레스가 될때는 단호히 그만 얘기하라고 선을 긋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일도 알바하다가 더 맞는 직장있슴 하겠다는 마카님의 의견 저역시 존중합니다 요즘 대졸자들도 취업자리가 없어 알바부터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마카님 소견대로 일하면 돼요 마카님의 소견이 굳힌상태라는 걸 알면 더이상 권유안할 수도 있을 것같아요 저역시도 상고졸만 하고 바로 취업하느라 대학을 포기했었는데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더라구요 첨에는 월급에서 조금 적었던 정도였어요 그 후 다른 직장들을 통해서 한국사회에서는 참 선입견이 크구나 느꼈어요 대졸자가 아니라고 공부를 못했나 이런 시선으로 대하더라구요 실은 그게 아닌데도요 대학갈 실력은 됐지만 경제적으로 가족을 힘들게하고 싶지 않아서 바로 은행에 취업했고 차후 다니자 미루었지요 결국 대학원서 접수는 했지만 개인사정으로 다니지는 않았어요 더 중요한 일이 있었고 후회하지 않거든요 마카님께서 어떤 선택을 하시든 마카님의 자유입니다 주변에서는 마카님을 위한다고 ㆍㆍ얘기를 해줄 수는 있지만 마카님이 결정하면 되고 한귀로 듣고 흘리시거나 확실히 거절하셔도 되지요 왜 안갔는지 이유를 알고나서 더 조언을 하든 얘기를 해줬다면 덜 서운했을텐데 주위분들이 근본원인보다는 그냥 사회흐름대로 따라가는 경향으로 얘기했나봐요 오히려 직장을 구할때 경력이 있는지, 얼마동안 일했는지 주로 그런 걸 보는 것같아요 도움되길 바라며 적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UCHIAJ
25일 전
후회되면 가면되고 어떤 직업을 가졌을 때 대학나온 사람보다 일찍 경력채운게 더 중요한 일이면 경력을 채우면됩니다 저는 대학나왔어도 항상 말합니다. 대학안나오고 인터넷 학사학위로 빠르게 취득하고 지금 같이 일하는 경력많은 친구에게 부럽다고 그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데 나와다르다고 무시하고 남들과 같게만 강요하는 사람은 대학을 나왔어도 못배우느니만 못 한 인성을 가진거 같아요 무시하고 마이웨이 내 선택엔 내가 책임지는거지 그사람들이 책임져 줄것도 아닌데요. 그런말 들려오면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라고해요. 그리고 저 대학 1학년 때 30살인 동기 있었어요 정~말 공부 열심히하더라구요. 그렇게 내가 필요성을 느껴서 가야 더 노는것보단 알찬 대학생활을 보내는거 같기도 해요! 틀렸다고만은 생각안해요 저는 제 아이도 본인 계획이 확고하다면 대학 안보낼 생각입니다 꿈이 판사 검사 의사 변호사 뭐 이런거만 아니면
dpqlekf
25일 전
대학이든 알바든 별 그렇게 따질 문젠 아닌거 같아요 사람마다 느끼는 가치관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