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제 막 성인이 되고 첫 술자리도 모르는 사람이랑 가져봤는데 너무 힘들어요 저는 친구가 없는 상태에서 갔는데 뭔가 술자리 텐션이랑 빨리빨리 넘어가는게 저랑 너무 안 맞고 같이 웃어도 거기에 제가 속하지 않는 느낌? 사회생활 너무 어려워요... 진짜 술자리는 친구랑 갔어야 하는건가요? 선배랑도 친해지지 못하고 그냥 맞팔만 하다가 왔어요 ㅠㅠ 어떡하죠? 1년전부터 그냥 사람들이랑 말할때 할말이 딱히 없어요 진짜 친한 사람들 빼고 그냥 스몰토크 같은것두 못하겠구... 술자리는 저한테 더더욱 어려운것 같아요...한 선배한테 제 집 통금시간을 말해줬는데 그 분이 계속 지금 가야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한 두 번 정도 말하시는거에요 ㅠㅠ 이거 그냥 저한테 집이나 들어가라는거죠? 하...진짜 저 어떡하죠 그냥 이렇게 살까요? ㅋㅋㅋㅋㅋ 전 그냥 저랑 잘 맞는 사람찾아서 친해지고 싶은건데 상대방이 절 무시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행동하거나 말하느라 그런 사람들이랑 이어지기도 힘든것 같아요...대학교에 친구도 한두명 밖에 없고 타지에서 와서 너무 힘들어요 마음 맞는 친구가 나타나도 제가 그 관계를 이어가지 못할거라는 불안감과 그친구에게 미안함이 겹쳐져서 뭔가 관계를 포기하게 돼요 저 왜 이러나요??? 초딩때까지 절친만 있었고 두루두루는 친하게 지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초딩때까진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있었고 그땐 뭐 불안하거나 그렇지도 않았거든요 초 6때부터 친구가 없다는걸 인식하고 난 후에 중학교때는 애들이 많이 없어서 그냥 안 맞아도 두루두루 친했구요 고딩때도 1학년때 좀 말 많이 걸어서 친구 사겼다가 진짜 마음 맞는 친구 4명이랑 친하게 지내다가 졸업했어요.. 제 유년시절이 좀 사회성 떨어지게 살아서 그런가요? 아님 다들 원래 그런건가용..진짜 너무 어렵고 제 절친은 잘만 학교 다니고 아는사람 개 많은데 저만 이러니까..너무 뒤쳐지는것 같아요 너무너무 걱정이에요 대학교에서 정말 저랑 성격이 맞고 착한친구와 있어도 몇일 안돼서 그런가 어색하고 그래서 그 친구랑 밥 먹고 할게 없어서 긱사가면 너무 우울하고 계속 부모님한테 전화하고 고딩친구들 톡 안 왔나 계속 확인하고...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계속 전화하는건 너무 성인으로써 그런게 아니잖아요 제 인생 제가 알아서 잘 살아야하는데 너무 다 서툴고 사람이랑 말 할때 이끄는 역할을 많이 안 해서 그런지 초면인 친구와 진짜 성격이 안 맞으면 친해지기 힘든것 같아요 진짜 이런 제가 좋진 않아요 전 센스도 없고 말주변도 없어서 그냥 인간관계 자체가 어려운것 같아요 그냥 전 태생부터 엄청난 i였고 그래도 좀 노력해서 친구 몇명정도는 사귈수 있었는데 그 이상은 힘든것 같아요.. 특히 대학교처럼 굳이 인간관계에 힘쓸필요는 없는 공간에서는 사람들은 저 같은 사람이랑 친구릉 굳이 안 할려고 할거 같아요 저희 아빠도 대학교 시절에 혼자 다니셔서 저한테는 동아리도 많이 들으라고 했는데 저도 혼자 다니게 생겼네요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이런 제가 미워요 원래 이런거 글로 쓰면 안되는데 그냥 쓸게요 해결법이 있나요? 이딴애한테도 해결법이 있으면 이세상 ***들은 다 사라졌겠죠? 그래도 조금의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언니라도 ㅈㅎ하면 안되는데.
토닥토닥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죠?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 어떤 감정으로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몰라서 조금은 망설이며 글을 씁니다. 우선, 어떤 하루를 보냈던 "고생많으셨습니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특별한 거 없더라도 하루라는 시간을 보내왔다는 것만으로도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유 모를 우울함이 마음을 뒤덮어 먹구름 낀 감정으로 하루를 의미 없이 흘려보낸 느낌이 드신 분, 마음껏 펑펑 울어보고 싶은데 마음속 정의할 수 없는 감정 때문에 꾹 참고 있는 분, 외로움과 공허함으로 유난히도 차가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그냥 마음이 지치고 힘드신 분까지.. 오늘 하루 수많은 이유로 느끼셨을 그 감정들이 따스하게 녹아서 내일 하루는 오늘보다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는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고, 포닥포닥한 이불 속에서 푹 잠 자는 것이 저는 가장 좋더라고요 ㅎㅎ 오늘 하루 고생한 당신께 박수를 보내드리며 좋은 밤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앞으로 더 행복하실 겁니다 정말.
포기하고 싶지는 않는데 정말 이 길이 맞는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어... 현실이 언제나아질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것도 참 힘겹고 도전하고 시도하는무엇하나 보상으로 연결되어지는것도 없고... 얼른 다른 길로 돌려야 할까 그 생각만 수십수백만번 반복되는 것 같다. 투자라도 해야할까 복권이라도 긁어야하나 그 생각이 수십수백번 들고 절대 조급하게 행동하지도 절대 섣불리 행동하지도 말고 너무 안일하지도 않아야하는 시기인데 그 어디에도 초점을맞추지 못한다 그게 너무나도 막막하고 답답하게 만들어오는느낌이야 가야할길이 근본적으로 해결됐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느낌이 강해져서 그렇다고 눈돌릴 수 있는 다른게 있는것도 아니고 취업시장의 얼음은 수년이 지나도 십년이상이 지나도 깨지지않으니까 그냥 다시 고립의 인생으로 돌아가게 되어버릴까 그게 참 걱정이 되고갈곳 없으면 다시 발이 묶이는건 시간 문제이니까 남들 말처럼 난 이제 몸쓰는일도 못하고 힘든 일도 못하는 몸이 됐는데... 참 별의 별 생각이 다드네
많이 아프고 힘들고 외로워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저도 세상에 숨쉴곳 하나라도 있어보고싶어서요 그냥 누군가 앞에서 펑펑 울어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삽니다
괴로우면 어떡해야 하나요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요 누군가 목을 조르고 있는 것 같아요 괴로워서 힘들어요
진짜 운이 너무 없어요. 하는일마다 안되고 어떤 선택을 할때마다 제가 원하는 대로 되지가 않아요.....그냥 너무, 힘듭니다... 제가 이 길을 가도 망하고 저 길을 가도 망해요 그냥 어딜가든 꼭 실패해요... 도대체 뭐가 문젤까요 운이 좋아지고싶어요 힘들어요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그은적은 없어요. 아파서,너무 아파서 자해로 고통을 잊고싶은 그런마음은 아니고 고통을 즐기는것도 아니에요. 굳이 따지면 자기처벌성,그리고 내가 너무 우울하고 아픈걸 겉으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인것 같아요 하루에 보통 대여섯번은 넘게 하는거같고..날카로운 물건이 보이면 저걸로 그으면 어떨까 생각해요. 너무 심한 날에는 그냥 손목을 이로 꽉 깨물어요 피는 안나지만 자국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정도로 약은 먹고있어요.근데 그냥 세상에 저는 딱히 중요하지 않은 존재같아요
누군가 도움을 요청할때 거절못해 다받아주고 계속 속으로 참으면 그러다간 병난다 거절할 줄도 알아야하고 표현을 해야 상대방이 네 속을 알 수 있다고 하고 막상 거절을 하고 싫은거 표현하면 그건 4가지 없는거라는둥 상대방 마음은 생각안하는거냐는 둥비난하고 어쩌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