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이 글을 읽는 분들” 혹시 자기에게 난 헛소문 때문에 힘든일..있으셨나요..
너무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남친이있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사건” 전에도 남친과 잦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하여 그때는 전 남친 이었는데요. 그 일로 저는 제일 친한 친구에게 헤어질거라고, 하지만 지금은 선거 기간이니 나도 남친이도 힘들테니 선거 끝나고 헤어져야겠다고. 이렇게 말해며 고민 상담을 했습니다. 그 뒤로 저에 대한 친구들의 시선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쓰게된 사건은 제가 전교 부회장 선거에 나가게 되면서 남친과 멀어진 일입니다, 그때 당시 선거는 적대적인 라이벌 구도에 있는 한 친구와 저, 다른 친구들을 포함해 총 6명의 후보가 올라온 상황 이였습니다. 그래서 학생수도 적은 저희 학교에서 선거운동원을 모으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남친을 포함해 친구들을 모아 운동원 친구들 5명을 모았는데요. 그래서 등록을 하려고 다음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날 저녁에 톡이 온 것 입니다. 남친 말은 이러했습니다. 이런저런 애기 끝에 전에는 너가 몬저 고백했지만 이제는 내가 해볼게. 나랑 다시 사귀자. 라고요.. 그런데 그 당일에 남친이 저와 적대적인 여자애의 선거운동원으로 도와주기로 해서 저를 못도와준다고..하더라고요, 그때 제가 얼마나 속상했는지..ㅎ 아무튼 저는 이말에 너무 화가나서 욕이란 욕을 쓰며 엄청 화를 냈습니다. 그런데도 남친은 사과 하나없이 읽***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냥 잠을 잤고, 다음날, 보냈던 톡을 보며 너무 심하게 말한 것같아 사과와 제 의사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남친은 그 것 마저 읽***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 남친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야,너 나랑 사귄게 선거 때문이라매” 라고요. 그러고 자기 할말만 하고 차단한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만 들어보니 이상한 헛 소문이 나있었던 겁니다. 제가 선거때문에 남친이랑 사귀고 끝나면 헤어지겠다고 사람을 이용 한다는.. 저를 여우와 꽃뱀으로 만든 이 헛소문이 제가 친한 친구들에게만 나있던 것 같습니다. 친하던 애들마저 다 멀어진 느낌이 확나고, 단톡에 말을 해도 읽***, 겉돌기도 기본으로. 저는 지금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제일 믿었던 친구가 소문을 낸것 같아 너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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