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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 좀 놔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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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부모님은 무직이셨고 선물에 돈을 꼬라박음. -모든 의식주 생활이 파탄 나기 시작함. -그 와중에 나는 어린이집에서 3년, B 학원에서 1년을 아이들에게 처맞고 다님. 당시 선생님이 학대나 다름없는 폭력성을 보임. -괴롭힘 끝에 어린이집 등교를 거부했으나 다시 가게 되었음. 팔을 물면서 고통을 이겨냄. -자살 생각은 미취학 아동 때부터 했음. -집에 오면 냉전이고 부모님 싸움에 불면을 겪음. -A 학원을 다녔는데 원장이 소아 성***라 나를 만지고 ***하는 걸 좋아했음.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학원은 끊었지만, 등교 시간마다 그를 만남. -친척 1이 나를 잠시 감금하고 못 나가게 막음. 내 앞에서 전신 거울 깨부수고 폭력을 씀. 경찰도 옴. -보호자였던 친척 2는 친척 1이 나를 학대하는 것을 봤지만, 혼자 방에 들어가 숨음. -초등학교 6년간 왕따, 전따 다 당해봄. -화장실에서 폭행당한 나에게, 호신술도 알려주는 B 학원의 선생은 자기 몸 하나 지킬 줄 모르니 부끄러우니 반성하라고 말함. 애들 앞에서 벌 세웠음. -부친은 학업 때문에 폭언을 하거나 언성 높임. -모친과 친척 3은 우울증에 시달림.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기 시작했을 무렵, 친척 3이 나를 맡았는데 욕설을 하며 장애아 같다고 나 혼자 놀지도 감정 표현을 하지도 못하게 막음. -집에 오후 3시까지 오지 않았다고 부친이 도어락 번호를 바꾸려는 등 활동 제한이 많았음. -오랫동안 화장실도 못 가서 오줌을 그 자리에 지린 채 방치당했던 기억 있음. -친척 4에게 지속적인 폭행과 한차례의 ***을 당함. -이후 또래들에게 ***과 성희롱도 당하게 됨. -부모님은 자살사고 끝에 나에게도 자살하고 싶다고 말씀하심. 초등학교 고학년의 나는 같이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봄. -다니던 C 학원에서도 왕따에 계속 시달림. -중학교 내내 은따도 당하고 친구는 없었음. -십 대 중반이 되자마자 기존의 환각 환청이 매우 심해져서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린 채 기절해 봄. 그렇게 3년이 지나야 증상이 조금씩 호전됨.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모친의 시선이 나쁘게 변함. -중학생 때 한 번, 고등학생 나이 정도에 한 번 정신과 보호(폐쇄) 병동에 입원함. 입원하고 나서도 자해 소동으로 안정제 투약 받음. -고등학교에 입학하지 않고 진학 포기서를 냄. -2층에서 뛰어내리고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거나 약물을 과다 복용하고 사경을 헤매곤 함. -자폐, 중한 불안장애, 강박, 우울 에피소드로 생긴 중한 우울증, 기분장애로 인한 감각이상 등을 판정받은 상태임. -정신 병동에서 얘기하던 지인 A와 연락처를 나누고 간혹 대화했는데 계속 집착함. 그러다 지인 A가 여성분께 고소 먹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음. 인복도 없지. -병실 내부에서도 환자나 그들의 보호자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나 자신을 깎아내림. -지인 B가 갑자기 자살할테니 자기 장례식장 찾아와 육개장 먹으라고 말해서 타이르다 포기. -21살이고 5년간 약을 먹는 중. 우울증, 불안장애는 11살에 진단받았고, 자폐 스펙트럼진단은 19살에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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