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 막내인데요..
제가 실수한것도 아니고..
저는 일하면서 실수가 많지도 않은데
어떤 상사가 일에 오류가 나면 왜 다 제가 실수 한 것처럼
단정하고 질책할까요 정말 짜증이 나네요.
실수는 사수가 더 많이 하고
일은 사수보다 제가 더 많이 하고 사수는 항상 개인적인일 하시거나 개인적인 공부 하시거나 그러는데
수많은 일중에 뭐가 하나 안되어있거나 그러면 사수한테 저 일 시키라고 지시하고 그러네요
더 짜증나는건 그분이 지금 사무실 실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