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면 출수록 너무 힘듭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춤을 추면 출수록 너무 힘듭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sdg0211
·3년 전
전 학원에서 춤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학생인데요 처음엔 그냥 춤을 추는것 자체가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제가 살아있다는걸 느낄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거기 까지 였나봐요 전문적으로 배우게 되고 나서 다른 수업을 듣게 됐는데 안무를 외우고 익히는것 조차 너무 어려웠고 그냥 떠밀러서 겨우겨우 한 작품을 했던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 진로가 아닌 입시쪽으로 원장님과 같이 하는 언니에 의해 하게 되었는데 지금 하는것 조차 제대로 못하는 제가 그걸 할수 있을지 너무 걱정입니다 이젠 남들 앞에서 춤을 추는것 자체가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힘이 듭니다 제가 포기해버릴까봐 무섭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게 맞을까요?
의욕없음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민서JN0217
· 3년 전
아니요,좌절 하지 마세요! 흠..자기한테 너무 안맞고 어렵고 그러시면 저는 그냥 취미?로 추천드릴게요 저도 춤 추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취미로만 하고 있어요💕 그래서 힘들어도 괜찮아요 항상 힘내요 망설이지 말고 앞으로 내가 갈길을 한 번 생각해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Pinkwater (리스너)
· 3년 전
다른 과목도 아니고 춤이라니 에너지도 많이 필요한 과목이네요. 개인적으로 몸치인 저는 그저 춤추는게 즐거웠던 마카님이 너무 멋있어보여요 ㅎㅎ. 저는 미술을 전공했는데요, 저도 대학교 들어와서 전공이랑 너무 안맞는것 같더라구요. 재미도 없구 잘 하지도 못하고... 결국 전과 준비까지 했었는데요. 결국은 미술과를 졸업하고 관련일을 하고 있어요 ㅋㅋ 제가 그때 알게된 점이 있는데요. 가끔 너무너무 힘들면 처음에 그것을 배울때의 즐거움을 까먹게 되더라구요. 그럴때는 잠깐 한발 멀리 와서 처음 그걸 배울때 내가 좋아했던 점을 한번 더 짚어보는거에요. 그렇게 짚어봤는데 그 점이 이제는 재미가 없고 새로운 재미있는 점이 없다면, 다른 전공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는 전과를 하고 나서야 ㅋㅋ 미술에 대해 새로 재미있는점이 발견되서 다시 미술을 전공했어요 ㅋㅋ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도 힘들어도 하던것을 계속하는것도 어떤것도 정답은 없어요. 마카님이 하는 모든 선택이 마카님 인생에 정답이니까요. 어떠한 선택도 후회는 없을 수 없구요. 마카님이 조금이라도 더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