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과 원망 속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저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불안|폭력]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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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eyeong12
·3년 전
죄책감과 원망 속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저는 고등학교 때 심한 우울증에 걸렸는데 특히 고2 때 시절이 극도의 우울함으로 자실시도와 자해를 했습니다. 지금은 안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의 시작은 오빠의 폭력이였고, 그로 인해서 극도의 자존감 하락과 계속 버텨도 나아지지 않는 우울함에 엄마한테까지 죄책감이 밀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저한테 쓰는 돈이 너무 아까웠고, 언제는 토토 관련 사기문자가 저에게 날라왔었는데 내용은 36만원 가량의 돈이 남아 있다고 환전을 하라는 내용이 였습니다. 처음에 보았을 때도 사기 느낌이 났지만, 혹여나 제게 생긴 꽁돈일 수도 있겠다 싶었고, 이 돈을 얻을 수 있으면 엄마한테 다 줄려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다른 베팅 같은 건 안하고 그저 남아 있는 돈만 빼겠다는 생각으로 환전소로 달려가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였지만, 역시나 사기였고 환전을 위해 돈을 입금하라는 얘기가 있어서 더 이상 무엇도 입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그때 일이 고2여서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어느 일정부분은 기억이 돌아와서 안심을 하지만, 그때 당시엔 정말 필름이 끊기듯 바로 방금 전에 했던 행동들을 기억하지 못하고, 기억할거 애쓸 수록 더 기억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괜시리 제가 이것저것 눌러서 돈이 혹시나 빠져나가지 않았는지 하는 생각에 불안해지고, 엄마한테 더 죄책감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오히려 시간이 많이 지나서 완벽하게 기억을 못하니깐 가끔씩 나도 모르게 기억에 대해 집착하게 되고, 지금 하는 것에 집중을 못하고 자꾸 안절부절하게 돼요. 그러다가 이렇게 된 발단이 다 오***고 생각하고 정말 힘들어서 순간순간 죽고싶은 감정이 충동적으로 듭니다. 이렇기 살아서 뭐하나 싶고 그래요.. 괜찮아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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