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용기도 없지만...다 내려놓고 싶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중학교|외로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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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용기도 없지만...다 내려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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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어릴 땐 제 성격 탓에 항상 혼자였었고 중학교 때 친구들이랑 다툼이 많았어서 혼자가 되는 일이 많았거든요. 어릴 때부터 전 항상 외로움을 숨기고 버텨왔어요. 중학교 때부터 우울하기 시작했고 이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삶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중학생 땐 정말 충동으로 끝내려 한 적도 있었어요. 그 때 이후로는 충동이 생겨도 버텨왔어요... 우울함이 심해지고.. 너무 외로워서 제발 내 옆에 누군가 있어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하게 들지만.. 항상 슬픈 노래로 버티는 거 같아요. 공부도 손에 안잡혀서 하위권이었거든요. 부모님이 제 진로 정했고 대학 합격은 했지만 막막하고.. 부모님은 제 이런 상태를 이해하지 못해요. 버티고 버텨서 지금은 20살이 되었고... 삶을 끝낼 용기도 없지만 삶을 끝내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고.. 정말 삶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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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3년 전
안 좋은 상황에 처하신 건 아닌지 걱정이 돼요. 신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많기 때문에 00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를 해요. (눈물 이모지) 제가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없지만, 대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꼭 전화하셔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요. ----- [24시간 전화 상담] 희망의 전화 129 청소년 전화 1388 자살예방핫라인 *** 생명의 전화 *** 사랑의 전화 상담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