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중학교1학년 여학생입니다 고민 첫번째는 학교 생활과 성적입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보다 소심한편이고 istp인데요 친한 친구들은 이사가거나 다른 학교라 아는 애가 한명도 없는데 친구 사귀는게 너무 힘들고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저는 학원을 수학만 다니는데 이번 겨울 방학에 처음다니게 되었어요 다른 애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부터 다녔다는데 저는 7살부터 한달전까지 구몬만 했고 아빠가 교수인데 고집도 쎄셔서 이것만 해도된다고 사교육을 반대해서 이번에 처음 다니게 되었는데 수준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는 암기력도 안좋고 영어도 노베이스고 수학도 노베이스다 보니까 학교 수업도 어려워요 공부 방법도 없어서 너무 막막해서 집에오면 계속 울거나 바로 씻고 자요 그리고 가족 관계는 아빠가 너무 싫고 아빠쪽 가족이 너무 싫어요 초3때쯤 새벽3~4시쯤 아빠가 엄마에게 어딘지 모르겠다고 막 전화를 했고 욕설을 들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아빠를 데리러 갔고 오는데 아빠가 엘베 문을 쾅쾅 치고 현관문을 아주쎄게 닫고 누구를 계속 죽여버려, 욕설을 퍼부었고 엄마에게 억지로 술을 먹게 했어요 거실에서 동생과 자고있었는데 보는 앞에서 저와 동생욕을 했고 선풍기를 부시고 엄마에게 던졌어요 그리고 소리를 지르면서 말이죠 그게 몇칠간 반복됬고 아직도 가끔그래요 명절에도 할머니집에서도 그러다가 보는 앞에서 토를하고 그랬는데 저는 아직 그 트라우마 때문에 아빠가 술을 마시는거나 술 마시는게 너무 무섭고 식은땀나요 그래서 큰소리도 무서워지고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졌어요 그래서 큰소리가 나면 죽고 싶고 식은땀이 나고 화가 나거나 예민해져요 그리고 아직 한번도 아빠는 저에게 사과 한적이없고 한두번씩 소리지르며 화내요 근데 아무일없을땐 저에게 친한척하는데 그게 너무 불쾌해요 이제 거의 매일 우는것 같아요 그리고 괜히 엄마게 화내고 상처주는것 같아서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요즘따라 가족이 너무 싫어요,심할땐 엄마,아빠가 그냥 죽어버렸음 좋겠다고 생각해요.또 동생은 그냥 눈에 보이기만해도 꼴도보기 싫어요…동생은 내 눈치만 보는데 그게 또 보여서 미치겠고,,…아빠는 결혼을 늦게하셔서 세대차이가 많이 나는데 비위맞춰주고,어렸을때부터 직장때문에 항상 중요한 행사는 다 빠져놓고,이제 와서 친한척 하는게 너무 싫어요,어렸을때는 중요한 행사때,다른 애들 아빠들은 다 와서 응원해주는데 나만 아빠없이 엄마만 오니까 너무 속상해서 행사하는 도중에 계속 화장실가서 울었어요 그때가 한 4~5살때쯤인데도 생생하게 기억나요..,또 엄마는 약간 보호본능이 너무 심하세요,요즘말로 헬리콥터맘?이라고 해야하나?그런 분이신데 너무 쪽팔려요,지금은 15살 중2인데..저번엔 담임쌤에게 개인적으로 통화하고 연락해서 이상한 말을 막 하시면서 엄마말로는 절 잘 돌봐달라고 친분(?)을 쌓았다는데 진짜 너무 쪽팔리고,죽여버리고 싶었어요..막 개인적인 일로도 담임쌤이랑 통화하면서 제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시는걸 보면서 온 정이 다떨어졌어요,.. 엄마가 계속 그럴까봐 너무 불안하고,초초해요…또 어떨땐 다 같이 죽어버렸음 좋겠다고 생각해요..이런 제가 ***거겠죠?
살고 싶지 않아요 히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자살 그게 맞음. ㅇㅇ 이게 맞음 이게 맞음 이게 맞음 이게 맞음 이게 맞음 이게맞음 이게 맞음 이게 맞음 이게 맞음 왜 니만 생각하는거지 왜 왜 너면 생각하는거야 난 자살시도까지했는데 왜 넌 머리 아프다고 그러는거야 힘들게 좀 하지마? 나도 나 힘들기 싫은데 왜 니도 내 말 안 들어주잖아 니도 내 말 개 ***젆아 근데 내가 왜 니 말을 들어?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나 자살허고 싶어요 누가 죽여좋으면 좋겠어요 그냥 내가 문제야 난 태어나면 안됐었어 난 살면 안돼 난 살아있으면 안돼 시부래
주글래
저는 30대 성인 여성인데 어머니와 당장 분리하기엔 법적인 문제로 어머니에게 제 재산이 묶인 상태라 어머니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요즘 좋아지나 했더니 다시 술을 마시고 나니 배신감을 느끼고 돌발행동을 할까 두렵습니다. 어머니와 나를 분리하려고 해도 어머니에게 제 재산이 묶여있어 힘이듭니다. 그렇다고 따로 두기에는 법에 무지하시어 일을 크게 늘리실까 두렵고 실제로 몇번이고 일을 키우시고 주변사람을 믿지 못하십니다. 그래놓고 제가 걱정하듯 말을하면 자신을 약하게 만든다고 방어적으로 구셔서 미칠노릇입니다. 이 일로 잠에 들기가 요즘 너무 어렵습니다 어떻게 버티면 좋을까요..
21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올해는 하나뿐인 형제가 암에 걸려 수술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어머니, 형제, 저 3명이 살던 가정에서 어머니는 형제가 잘못되면 본인도 살고 싶지 않다, 제가 결혼할 때까지만 살거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20대중후반, 모아둔 돈도 없고 반듯한 직장은 아니지만, 이제야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연인도 제 또래이고 결혼하려면 10년은 더 앞두고 있는데, 자꾸 절 두고 떠나려듯이 말씀하십니다 혼자 남아 집을 정리하고, 혼자 살게 되는 그런 미래보다 동반자살을 하는 게 모두가 편해지지 않을까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래 전부터 저는 40대가 되기 전에 자살하겠다, 만약 사고가 나면 치료하지 않고 죽겠다, 오래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오래, 빈번하게 했습니다 이제는 한계에 도달한 건지 정신적으로 괴로워요 친구에게, 연인에게 그 누구에게도 이런 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었습니다 괜히 내가 짐이 되는 건 아닐까, 기대고 싶지만 기대기가 무서워요
만 23세이고, 최근에 대학교를 마치고 졸업해야했으나 졸업 유예를 한 취준생이 되었어요. 취직 시장이 암울하고, 자리도 많이 안 나는 걸 봤기 때문에 취직 걱정도 많고, 현재 가족 구성원 모두가 일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조바심도 납니다. 거기다 최근 들어 부모님의 노화를 갑자기 느끼게 됐달까요. 아버지는 60대 중반이시고 어머니는 50대 후반이십니다. 아버지도 아버지 나름대로 건강 문제가 있으셔서 걱정이 되지만... 제가 제일 크게 걱정하는 건 어머니십니다. 최근 들어 어머니께서 가끔 요일을 헷갈려하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학교에 안 나가고, 어머니는 화요일을 제외한 주 6일을 새벽에 주방 보조를 하는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단조로운 삶이고, 연세도 연세이시니 그러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불안했죠. 그래도 오늘 ~요일이야 하고 말씀 드리면 아, 맞다, 하시는 걸 위안으로 삼았달까요. 그런데 토요일(7일)에 금요일 저녁에 이렇게 잘 먹으니 기쁘다, 라고 하셔서 언제나처럼 오늘 토요일이야, 하고 이야기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평소와 다르게 요일 헷갈리는 게 치매의 시작이라는데, 하고 말씀하셨고요. 그게 트리거가 되어서 지금 엄청 불안해져서 여태 잠을 못 이루고 엉엉 울고 있네요. 자꾸만 '엄마가 치매면...'하고 생각이 시작되어 부정적인 미래들을 상상하는 게 끊이질 않습니다. 낮에도 문득 생각이 들면 눈물이 날 정도고요. 저렇게 어머니께서 요일을 헷갈려하시거나 하면, 그게 머릿속에서 자꾸 반복재생되기도 합니다. 생각을 끊어보려고 심호흡도 해보고, 감각에 집중을 해보려고 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불안이 심해 신체화 증상도 나와 정신과에 가기로 했고, 예약까지 해놓았는데도 마음이 힘들어서 여기에 글 써 봅니다...
안녕하세요,고등학생 여자인데요. 과거에서부터 트라우마로 인해서 정말 스스로가 혐오스러운것같아요. 저는 14살-15살때 캐나다에서 살았었습니다. 그때 영어를 잘 못했었고 체구도 왜소했어서 백인애들한테 왕따 당했었어요. 대놓고 수군거리더라구요.막 제 책에 이름스티커 붙어있다고 수군거리고...체육할때 아무도 안 끼워주고..안 쳐다보는척하면서 다 저의 모든 행동을 보고 비웃고있더라고요..그런걸 겪고나서 제가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원래는 자신감있고 밝았거든요 똑부러지고 근데 무기력하고 외부의 반응에 의해서 스스로의 가치가 결정되는것같은거에요...누가 무시하면 내 탓부터 하게되고..그리고 그게 다가 아니라 저희 부모님도 저한테 독설퍼붓고 때리시더라구요..그런일 당한게 다 저때문이래요. 친구하나 못 사귀고 뭐하냐고. 막 친구사귀라고 강요하고.창고에서 운동화로 맞았어요...심지어 상담기관에 상담도 했었거든요 담임선생님통해서. 근데 저는 정말 그렇게하면 부모님이 반성할줄 알았어요..근데 절 이기적인사람 취급하더라구요 너 하나 힘들어서 가족 파괴하는애라고 엄마 교도소 보낼애라고.학교에 소문나서 동생 학교 생활도 못 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없는 년이라고.그뒤로 힘들어도 말안하다가 우울증 걸렸어요...근데 아빠한테 말하니까 니가 왜 우울증이냐고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나는 너네 엄마한테 말 못하니까 학교 상담실에 말해서 전화가게하라고. 근데 진짜 웃긴게 캐나다에서 아빠가 주변에 말하지말라고 했었거든요 너만 힘드냐고 근데 이제와서 그런말 하는게 너무 혐오스러워요...그런일이 있었다는걸, 그 일로 저한테 얼마나 상처를 줬는지 아예 잊고사는것같아요. 근데 막 아직까지도 집분위기 망치지말라고 웃으라고하더라구요..아빠도 힘든거 알거든요 근데 너무 혐오스러워요 이런 환경이. 저는 그 일로 인해서 아직도 자책 엄청 하고 스스로가 만든 굴속에서 살고 타인의 시선이 무섭고 비교도 엄청하고 스스로를 달달 볶거든요 하루종일 괴롭고.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저희 부모님은 제가 우울증인걸 부정하더라구요 정신과도 안 데려다주고..공부못하는건 의지부족이래요...
안녕 부탁인데 나 좀 도와줄 수 있을까 별거 아니고 그냥 지속적으로 만나고 얘기해주고 교류해줄사람있나 내가 너무 오래혼자라 인간성도 많이 잃고 스스로 어떻게 변했는지도 잘 모르겠어 예전엔 사람도 잘 웃기고 세상물정에 밝고 그랬는데 너무 힘들어졌어 많이 외롭고 힘들다 내가 좀 재미없을 수 있는데 그래도 계속 얘기하고 만난다면 내가 예전의 기억을 찾게되거든 그러면 내가 원래대로 돌아가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할 수 있어 도와준다면 차츰차츰 성장해서 은혜갚을게 나 부산살고 32살인데 상관없으면 연락줘 카톡아이디 chin9hae 이구 카톡옵챗 제목 demusset 입니다
저는 20살 남자이고 현재 재수생입니다. 중3 여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많이 싸우셨습니다. 물리적인 폭력은 아니었지만 말다툼이 정말 잦았고, 엄마가 소리를 지르거나 울거나 물건을 던진 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방에 들어가서 부모님 싸우는 소리를 듣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그게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왜 그런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엄마 말로는 결혼식이나 신혼여행 때 아빠가 무관심하게 행동했던 일, 결혼 생활에서 사랑 표현을 많이 못 받은 것들이 마음에 오래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런 이야기나 돈 이야기, 사소한 일들을 꺼내면서 아빠에게 서운함을 표현합니다. 그렇다고 엄마가 아빠를 싫어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엄마는 그냥 아빠가 조금 더 사랑을 표현해주길 바랐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아빠의 반응입니다. 아빠는 원래 그런 표현을 잘 못 하는 성격이라 “그만 좀 하자”, “미안하니까 이제 그만하자” 같은 식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싸움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무뎌졌다가 또 비슷한 일이 반복됩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크게 싸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아빠가 조금이라도 엄마 마음에 걸리는 행동을 하면 엄마 표정이나 분위기가 바로 바뀝니다. 그러면 집안 공기가 금방 무거워지고 저랑 동생은 보통 각자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날은 부모님이 따로 술을 마시거나 따로 자기도 합니다. 저는 엄마만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닙니다. 항상 그런 식으로 넘어가려는 아빠도 이해가 잘 안 됩니다. 또 엄마와 이야기하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엄마가 기분이 안 좋아 보일 때 아빠나 제가 “왜 그래?”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그냥”이라고 하거나 별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런 분위기가 불편하다고 말하면 “너희한테 짜증 낸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엄마는 직접적으로 화를 내거나 말을 해야만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은 안 해도 표정이나 분위기 때문에 집안 공기가 완전히 달라지고 저희는 그걸 다 느끼고 있습니다. 돈 문제로도 자주 부딪힙니다. 저희 가족은 바쁘기도 하고 집안 분위기가 좋지 않다 보니 가족여행을 거의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그걸 항상 아빠 탓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도 집에서는 배달 음식을 자주 ***면서 “밖에도 못 나가니까 이거라도 먹는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러면 아빠는 왜 이렇게 돈을 쓰냐고 뭐라고 하고, 엄마는 또 짜증이 나면 꼭 비싼 건 아니더라도 옷이나 필요한 물건을 사면서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아빠는 그런 걸 항상 못마땅해합니다. 또 사소하지만 계속 쌓이는 행동들도 있습니다. 엄마가 카톡 프로필에 명언이나 글귀를 올리는데 가끔 보면 아빠를 저격하는 것 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아빠 전화번호를 마치 남처럼 저장해두거나, 싸운 뒤에는 무시하고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아빠가 TV를 보고 있으면 얼굴이 보기 싫은지 반대로 앉아서 밥을 먹는 모습을 본 적도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행동들이 계속 쌓이다 보니까 집에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일 때가 많습니다. 엄마는 거의 모든 상황에서 아빠를 탓하고, 아빠가 없으면 또 저희에게 불만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제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원래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먼저 연락도 많이 했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무기력해졌습니다. 친구들과도 연락을 거의 안 하게 되었고 제 성격 자체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글도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그냥 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서 쓰고 있고 저보다 힘든 상황을 겪는 분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좋은 글귀나 명언을 봐도 감흥이 없고 웃는 일도 별로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다는 생각도 크게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 삶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특히 동생을 정말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 감정을 엄마에게 그대로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너무 상처받을 것 같아서 차마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친척들이나 할머니와도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가 어쩌면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자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이해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 감정이라는 게 이해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사이가 완전히 나쁜 건 아닙니다. 엄마랑 장난치면서 스킨*** 때도 있고, 아빠랑은 축구나 스포츠 이야기를 하면서 웃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복잡한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은 매우 둔해져서 별 생각도 안들어요. 크게 힘들진 않습니다. 저는 그냥… 화목한 가정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