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지금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데 위로 한마디만 해주셈 진짜 별 건 아니고 학업 스트레스에 사춘기에 생리 곂쳐서 그렇거든요 계속 울면서 웃고 울면서 웃고 머가리 치고 반복하다가 급 현타와서 ㅋㅋㅋ 어머니한테 말해봤자 더 스트레스만 받으실까봐 사랑한다고 한마디만 해달라고 했거든 근데 이 아줌마가 눈치 500이라 바로 알아챘는데 역시나 달가워하지 않는 분위기? 단거나 먹으라는데 *** 단게 입에 들어가면 이러고 있겠냐고 욕하고 싶은건 아닌데 죄송해요 말이 너무 길었네 그냥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전부 다 괜찮을거야" 같은 위로의 말을 듣고싶어졌음..
학교에 있을 때 대표적 증상 기본 -시간 불문 가스가 차고 나오고를 무한 반복 (학교 밖에서는 안 그럼) - 이가 사시나무 같이 덜덜 떨림 - 눈앞이 좀 어지러움 - 복통(복통약을 매일 n알 복용) - 누군가 내 욕을 할 거라는 무의식적 확신<< 중3 한 학기동안 따돌림 당함 - 귀가 매우 예민(이어플러그 껴도 안 됨) - 명확히 들리지 않는 소리는 나를 욕하는 말로 왜곡해서 인식됨. -어떻게든 자퇴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듬 >> 자퇴 후 계획까지도 짜고 정 못 버티겠으면 무단결석할까, 약 과다복용해서 실려갈까 등 생각 중..... 의지 문제일까요? 말해도 주변에서는 그냥 별거 아닌 것처럼 넘기던데. 저도 막 과호흡 증세 오는 사람처럼 심각한 건 절대 아닌 것 같아서..... 자퇴 너무 하고 싶은데......수업도, 공부도 잘 안 되고.... 병원은 일단 가보는 게 좋겠죠....?
직장 스트레스와 일이 쌓여서 너무 괴로운 나머지 가족한테 하소연 했는데 하지말라고 니가 그렇게 말하면 듣는 사람은 생각 안하냐고 이기적이다고 소리를 들었어요 저도 알고 있는데 너무 괴로운 나머지 너무 하소연 했나봐요 근데 이렇게 가족한테까지 들어버리니까 정말 캄캄하네요 세상 살아가기 너무 힘들고 벅차요 진짜 죽고 싶어요 내 자신이 너무 혐오감 들고 세상을 살기엔 자꾸 힘든일만 가득하고 작은 행복?즐거움?긍정? 못 찾겠어요.....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이 괴로움만 사라지길 기도하고 바라고....혼자 참 힘드네요..... 제가 가족한테 그렇다고 손 벌리는 백수도 아니고 백수였던 시절에도 용돈하나 안 받고 내 힘으로 생활하고 오히려 가족들 필요한거 있음 다 챙겨주는 편인데도 이런 소리나 듣고...참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힘든거 하나 케어도 못 해서 찡얼거리기나하고 철없고 한심하네요...근데 속상하기도 하고.....힘드네요 그냥 캄캄해서 이야기도 둘쑥날쑥 쓰네요 그냥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요 자연스럽게 아무에게도 피해 안주고 사라졌으면
왜 몰랐지, 지금 행복이 이렇게 가까운데 모든게 즐거운데 맛있는걸 먹어도 행복하고 게임 몇 판으로 행복하고 단지 내가 좋아하는 학교에 입학하고 새로운 교복을 입고 가는것 조차도 너무 즐겁고 전공수업 조차 너무 재밌는데, 이걸 왜 중학생 때는 몰랐던걸까, 작년 까지만 해도 맛있믄것도 몰랐는데 너무 즐겁다 현생이 바빠지다 보니 1일1글 쓰기로 했었는데 저 자심과의 약속을 못 지켰네요. 앞으로 이 커뮤니티를 이용 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이런곳에 내 감정을 배출하지 않아도 이제 스스로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내가 너무 단단해졌고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혼자여도 다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요. 제 글은 별로 없었지만 제 몇 안되는 글을 읽어주셨어서 감사해요. 오늘 까지만 이 커뮤니티를 둘러보고 몇 안 되는 내가 작성했던 글,댓글들을 읽을게요. 그럼 미리 안녕히계세요. 다들 행복해지길 바라요.
새내기인데요 수능 끝나고부터 무기력해진거 같아요 원래 되게 의지가 강하고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데 어떻게 안 살아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재밌게 지내던 학생이였는데(노는 것도 너뮤 좋아했어요) 근데 수능 이후로는 쉬고싶고 눕고싶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가만히 있고 싶고 뭘 하려고 해도 재미가 없고 친구 사귀는 것도 귀찮고 친구랑 놀때도 밥먹고 집가고 싶은데 걍 계속 어디가자 어디가자하니까 좀 집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해져서 집오면 힘들어서 눈물이나요 그리고 사람이 너무 많은 공간에 가면 눈물이 날거같고 막 숨막히는데요..근데 지금까지 계속 제가 그냥 편하니까 우울하다고 생각을 안해봤는데 옛날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많이 변했다고 느껴져서.. 그리고 옛날에는 미래에 하고싶은게 정말 많았는데 지금은 미래가 왜이리 기대도 안되고 누가 저를 죽여도 그냥 알아서 죽이세요~~ (물론 죽고싶은 생각은 하나도 없어요) 할거 같은 마음이 되어 버렸어요 뭔가 되게 마음에 병이 생긴거 같은데 고치고 싶은데 어떡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부모님께도 말씀 드려봤는데 사람들은 원래 힘든 마음도 있는거라며 어영부영 넘어가는 느낌…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 엄청 먹어요 정신 나갈때까지 체했는데도 계속 잠이 몰려올때까지 먹어요 당연히 그래서 살쪘어요 근데 병원을 가고싶고 그러진 않아요 제 상황을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하는 순간 더 무기력해질거 같아서 무서워요 그리고 이런 생각들때문에 친구들이랑 친해지는 것도 힘들어요 친구들이 말을걸고 친해지고싶어해도 저는 이 친구들이 나의 이런 정병같은 생각들에 거리를 둘 것 같고(물론 막 전 이렇다 말하지는 않지만 혹여나 말 안해도 느껴질까봐) 뭔가 친구들과 친해지면 꼭 끝이 보여서 많이 친해지려하지 않고 조금 친해지면 자꾸 방어적으로 거리를 둬서 친구들이 가끔은 너 너무 철벽이라고 할때도 있어요 뭔가 저도 편하게 친구 사귀고 싶은데 무섭기만해요 사람이 좋은데 무서워요
21살이나 됐는데도 알바경력이 단기알바뿐인게 한심하고 다른 일을 도전해보려고 해도 한번 도전해봤다가 크게 겁먹은 이후로 아무것도 못하겠고 솔직히 21살이면 알바경력이 조금은 있어야하잖아요 보통 다 하니까…아직 어린 나이이긴 하지만 그래도 경력이 이정도뿐이고 아무것도 도전도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같아서 가끔 거울보면 내 자신을 보기 싫을 때도 많아요
도와주세요.
우울증으로 정신의학과 약을 복용 하고 있어요. 지난 토요일 직장에서 일이 생겼는데 상사에게 인신공격적인 지적을 받았어요 제 주변인들도 평소에 대부분 제 문제라고 해요 평소에도 자책을 많이 하는 편인데 다 제 탓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안 좋은 생각에서 헤어 나와서 제 마음도 챙기면서 일 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골 마을이 있고 학생인 난 풋풋한 시절 사귄 연인과 그 거리를 걷는거야. 교복 치마가 길고, 투박한 화장인데도 하염없이 행복하단 표정으로 '내 사람'과 걷는거야. 반대편에선 친구들이 뛰어오고, 오자마자 연애한다며 놀리고, 그러면서도 함께 재밌다며 웃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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