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저는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친구 하나 없이 학교 생활을 했던지라 성인이 된 지금도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입니다 저는 학창시절의 영향으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는 내향적인 성격으로 인해 온라인 친구들을 사귀며 저의 낮은 자존감을 올리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그런 모습을 싫어하며 제가 온라인 친구들을 만나는 것을 극도로 반대하며 제가 온라인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것도 금지 ***고 연락 또한 금지***며 간혹 저의 핸드폰을 보며 연락을 하고 지내는지, 누굴 만난적이 있는지를 감시하곤 합니다 저는 부모님과 언니, 여동생에게 항상 왜 현생에서 안 만나고 온라인상 사람들을 만나냐는 말을 들으며 온갓 욕을 듣고 삶을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이 생활이 숨이 막히고 자꾸만 죽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독립을 하고 싶다고 말하면 넌 독립하면 이상한 애들과 어울릴 거라며 저를 족쇄 채우듯 묶어두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이 가정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부모의 걱정이라는 새장으로부터 난 썩어나간다.
가끔 그럴때 있잖아요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지치는 날, 어디에 말할데는 없고, 괜히 여기저기 어플 ***보다 쓰게 되는 날이요 오늘이 딱 그랬어요 퇴근하고 현관문 열자마자 바로 ‘수고했어 오늘도’ 노래가 툭 튀어나오더라구요 이제 30대 접어들었는데 모은돈도 많지 않고 그래도 하루하루 먹고 살려고 애는 쓰는데 당장 나아지는게 없으니 막막하고 괜히 더 처지고 슬픔과 우울에 빠져들게 되는 날이면 옛날 생각이 더 많이 나요 전 집안부터 좋지 않았어요 6살을 첫 시작으로 20대 초반, 의절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신체적 폭력, 언어폭력에 시달렸어요 아버지 없는 집에서 엄마와 나 언니 여자3명끼리 살았는데 저보다 나이도 한참 많고 힘도 센 언니가 절 굉장히 싫어했고 엄마가 없는 틈마다 괴롭혔습니다 그러다 자라면서는 엄마가 있어도 노골적으로 괴롭혔구요 여기저기 많이도 맞아봤습니다 손으로 치는것부터 시작해서 후라이팬 냄비 리모콘 옷걸이 같은 여러 생활용품으로도 맞아봤고 싱크대에 머리가 담가지기고 했습니다 엄마라는 사람은 다만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본인 상처가 커서 아이의 상처릉 안아주지 못하는 미성숙한 사람이였습니다 엄마 언니가 나 때렸어 라고 말하면 눈을 질끈 감고 ‘엄마 오늘 하루종일 일하다 와서 머리가 너무 아프다’ 자신의 고통이 더 큰 사람이었습니다 사는 내내 한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집안과의 손절, 독립을 꿈꾸게 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수순이었습니다 고아가 아닌데도 스스로 고아처럼 느껴졌습니다 자살에 대한 생각도 자주했고 시도도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실패해서 여전히 살아있네요 밖에선 정상인처럼 무난하게 살지만 속은 여전히 그때 어린아이가 있어서 틈만 나면 그 시절로 돌아가요 삶의 이유, 존재의 이유가 뭘까요
가끔 그럴때 있잖아요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지치는 날, 어디에 말할데는 없고, 괜히 여기저기 어플 ***보다 쓰게 되는 날이요 오늘이 딱 그랬어요 퇴근하고 현관문 열자마자 바로 ‘수고했어 오늘도’ 노래가 툭 튀어나오더라구요 이제 30대 접어들었는데 모은돈도 많지 않고 그래도 하루하루 먹고 살려고 애는 쓰는데 당장 나아지는게 없으니 막막하고 괜히 더 처지고 슬픔과 우울에 빠져들게 되는 날이면 옛날 생각이 더 많이 나요 전 집안부터 좋지 않았어요 6살을 첫 시작으로 20대 초반, 의절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신체적 폭력, 언어폭력에 시달렸어요 아버지 없는 집에서 엄마와 나 언니 여자3명끼리 살았는데 저보다 나이도 한참 많고 힘도 센 언니가 절 굉장히 싫어했고 엄마가 없는 틈마다 괴롭혔습니다 그러다 자라면서는 엄마가 있어도 노골적으로 괴롭혔구요 여기저기 많이도 맞아봤습니다 손으로 치는것부터 시작해서 후라이팬 냄비 리모콘 옷걸이 같은 여러 생활용품으로도 맞아봤고 싱크대에 머리가 담가지기고 했습니다 엄마라는 사람은 다만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본인 상처가 커서 아이의 상처릉 안아주지 못하는 미성숙한 사람이였습니다 엄마 언니가 나 때렸어 라고 말하면 눈을 질끈 감고 ‘엄마 오늘 하루종일 일하다 와서 머리가 너무 아프다’ 자신의 고통이 더 큰 사람이었습니다 사는 내내 한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집안과의 손절, 독립을 꿈꾸게 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수순이었습니다 고아가 아닌데도 스스로 고아처럼 느껴졌습니다 자살에 대한 생각도 자주했고 시도도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실패해서 여전히 살아있네요 밖에선 정상인처럼 무난하게 살지만 속은 여전히 그때 어린아이가 있어서 틈만 나면 그 시절로 돌아가요 삶의 이유, 존재의 이유가 뭘까요
노인부모님 너무 싫어요 상담받아도 절대 용서할수없고 사과 하라는대로 사과가 용서가 안돼요 트라우마 맞고 살고 대인관게도 안좋고 칼때문에 화도 났었고 119너무 자주부른다고 칼들었어요 부모님이요 새벽에요 제작년일이지만 시장에 다니는 엄마 꼴보기가 싫어요 ㅠㅠ 엄청 미워하고 죽을때지 미워하고샢고 ******은 아삐옴도 절대 용서 할수없어요 !!! 시골집도더럽고 너무 지치고 청소하나마나도70후반 노인네가 난청있으며서 보청기 안할려고요 하고 지팡이 사다드려도 사용안하고 있고 제마음이미 문이 닫혀있는데 무슨용서가 안돼요 심리마음 바우처 상담받아도 얻지로 용서 잘못했다고해도 마음이 닫혀있어사 절대 용서가 안돼고응어리가 싸여있어요 분노가요!! 알바도 지치고 다 너무 지치고 짜증나고 사람들도 너무 싫고 누가좀 제 일자리 좀 구해줬으며좋겠고 설거지알바라도요 순천에서
힘내세요
옷사고 한참 걸어가는데 신호등 앞에서 저보고 자식한테 뚱땡이래요 살도 50kg인데 더나온것도아니고 뱃살만 나왓거든요 그게자식한테 할소릴입니까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자퇴생인 09년생 청소년입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정말 힘든데 혹시라도 제 글을 보시게 된다면 한 마디씩이라도 위로해줄 수 있을까요 ㅜ 아무에게도 말할 곳이 없어서 더 힘듭니다. 일단 무슨 기억이 떠오르게 됐냐면 .. 초등학교 3학년 쯤부터 5학년?까지 반복적으로 있었던 일인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비상식적인 일이고 범죄라고 생각됩니다 .. 아버지가 그때 저랑 단둘이 있을때마다 제 앞에서 ㅈㅇ행위를 했고 마사지해달라, 안마해달라 하면서 본인의 특정 부위를 그러니까 ㅅㄱ에 손을 대게 했다는 거예요 .. 이 외에도 ... 그런 불쾌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억이 특정 뉴스를 보게 되고, 여러가지 트리거가 눌리게 되면서 이 기억이 한달 전부터 갑자기 떠오르는 거예요. 그때 당시는 그냥 좀 이상하게 생각하고 말았거든요. 또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말하지 말라고 우리만의 비밀..(?)이라는 식으로 말을 했으니까 더 그 기억을 숨겨뒀던 것 같아요. 아무튼 그 기억이 떠오른 직후 온몸이 떨렸고 정말 ㅁㅊ거아니냐 이 생각밖에 안 떠올랐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지 싶었고.... 제가 믿었던 아버지에게 성ㅊㅎ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너무 혼란스러워 미칠 것 같아요. 지금 한 달 동안 그 장면들이 떠오르고, 악몽도 꾸게 되고, 지금 내가 떠올리는 기억이 맞을까 혼란스럽기도 해요.. 그때 당시 왜 제대로 거부하지 못 했을까 제 자신도 너무 싫습니다. 그런데 더 힘든 건 지금 이 기억이 떠오른 상태에서 아버지를 마주해야 하고 자주 연락해야 한다는 게 너무 버겁고 힘들게 느껴져요. 지금은 아버지가 그러시진 않으시는데 저번주에 신체접촉을 살짝 하신 것 때문에 기분이 묘하게 안 좋았구요 .. 또 부모님이 사이가 최근에 갑자기 좋아지게 됐는데 그게 더 뭔가 불안하고 고립감도 느껴집니다. . 그리고 어머니가 최근에 너 때문에 이혼 안 하는 거다 라는 말을 듣고 더 무너져내립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감정이 지속될지 모르겠고 계속 버티다가 무너질 것 같아요. 상담을 해보고 싶어도 부모님께 들킬까봐 무서워서 못 하겠어요 그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으려고 일상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버지를 주말마다 마주해야 할때마다 연락을 할 때마다 기분이 확 안 좋아지고 힘드네요 새벽이라 피곤하기도 해서 글을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썼는데 그냥 힘내라고 댓글만 남겨주셔도 위로가 될 것 같네요
여동생이***패스같아서제가친척동생한테여동생이***패스같다고하니까믿지도않아요남자들도제여동생한테다들친절하게잘해줘요저를매일괴롭히는데절도와주는사람은아무도없구요다들제여동생을환대하는데왜그런걸까요?
상담 예약을 두곳에서 해서 한곳은 좀 더 가깝고 평일에 하는 시에서 지원하는 센터고 청소년/25세 이하면 무료이고 한곳은 기독고 중심 주말 집보다 조금 먼곳 엄마의 추척으로 신청을 했어요. 근데 전 역시 가까운곳에 가고 싶어서 예약을 두군데 했지만 둘다 가도 상관은 없지만 먼저 연락오는곳에 하려고 기다렸거든요. 당연히 빨리 연락온 가까운 청소년 선테에서 상담을 시작했는데 상담을 하던중 기독교 중심 상담 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근데 이미 상담을 시작했기도 하고 다른분들이 뒤에 예약하신 분들이 기다리시고 하니까 거절을 했어요. 근데 이 후로 몇주가 지난 오늘 엄마가 기독교 중심 상담센터에서 연락이 왔냐고 물으셨어요 그리고 상담을 거절했다고 하니까 갑자기 저한테 화를 내면서 왜 그곳 좋은곳인데 안가냐고 하고 아깝다면서 제가 말을 왜 안들었냐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애초에 엄마가 예배가 저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고 교회 사람들 얘기만 맨날 해서 솔직히 그 상담센터는 좋을지 몰라도 기독교 중심이라는 얘기가 조금 마음에 걸렸었어요. 또 먼저 연락이 왔으니까 그곳을 가게 되었는데.. 그래도 거기가 시에서 지원하기도 하고 그래도 믿을만만 곳인것 같은데.. 제가 잘되길 원해서 상담을 보내는거면서 왜 자기 원하는 센터에 안갔다고 저에게 화를 내는걸까요 이정도로 절 사랑하지 않다 전 그렇게 말하는것 같아요 요즘은 사람들한테 힘들다는 얘기도 마음 얘기도 잘 안해요 진짜 이제 사람을 못믿으면 어떡하죠 제 정신건강 괜찮은걸까요 저도 이제 진짜 괜찮은건지 아니면 감정을 억눌러서 안느껴지는건지 저도 이젠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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