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조언부탁드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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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조언부탁드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kijeok
·3년 전
오늘 20살 성인이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너무너무 힘들었기에 오늘만큼은, 성인이 되어 어찌보면 또 다른 출발을 하는 오늘만큼은 행복하게 맞이하고 싶었고 축하도 받고 싶었어요... 근데 오늘 새해 땡 친 시작하는 순간부터 펑펑 울며 맞이했고, 낮에 친구들과 잠시 놀 땐 행복했는데 집에 오니 투명인간이 된듯한 내 상황에 또 눈물이 흘러요. 어떻게하면 오늘 흘렸던 눈물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오늘 새벽에 울 땐, 그래 내가 그동안 미성년자로서 힘들었던 것들, 상처 받은 것들 이제 다 쏟고 출발하는 거야. 이리 생각했는데 그래도 내가 평생 기대했던 20살 첫 순간을 울며 맞이한 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 미칠 것 같아요... 이리 의미부여할 거 아니라지만... 저에겐 넘 기대했던 순간이었거든요))) 어떻게 생각하면 그래두 덜 억울하고 덜 속상할까요?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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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소녀63
· 3년 전
새출발, 새인생, 새로운 길을 여신 걸 축하드려요! 두근두근한 20살 첫 걸음을 떼신 것 만으로도 앞으로 열리실 수많은 일들과 행복들을 맞이할 권리가 주어지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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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3년 전
20세 되신걸 축하 드려요~! 이제 성인이 되셨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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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0108 (리스너)
· 3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20살이 되어 성인으로서 한 발자국 내디딘 것을 축하드려요! 저도 성인이 되던 날을 기다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고 혼자 집에 오면 그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곤 하죠. 그만큼 즐겁게 지내고 왔는데 새해를 눈물로 시작하면 억울하고 속상하기도 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눈물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성인이 된 것에 대해 내 마음이 나를 축하하는 거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어떤 사람은 너무 힘들어서 눈물을 흘리지 못하는데, 마카님은 그 힘든 시간을 겪으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던 기회라고 생각해요. 마카님이 기대했던 만큼 행복하고 꿈 만같은 시작이 아니었더라도 지금을 다시 돌아볼 때 ‘그때 그랬지~’라고 생각하면서 웃어 넘길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지금은 속상한 시작이 언젠가는 웃으며 떠올릴 수 있는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웃을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미소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고, 울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마카님은 새해 첫날부터 다른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자신을 새롭게 찾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한 명의 성인으로서 시작하는 이 날이 마카님 인생에 있어 하나의 동기가 되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돕는 자원이 되어 오늘을 웃으며 떠올리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