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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혹시 불안장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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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저는 올해 고2되는 여고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는 꼭 고치고 싶은 게 있어서 말이죠.. 제가 초등학교 때까진 그래도 주변 눈치 거의 안 보고 그냥 편안 그 자체였는데 언제부턴가 사람 대하는 게 너무 힘듭니다. 어느 정도나면 밖에 나가면 저도 모르게 몸이 뻣뻣하게 굳고 숨 쉬는 것도 의식하게 되고 모르는 사람과 눈 마주치는 것도 불편할 정도니 이 정도면 말 다했죠.. 그리고 학교에서도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다른 애들과 무슨 말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진짜 친한 친구들과 있을 때만 그나마 나아집니다 중학교 중반부터 고등학교까지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진 것 같아요ㅠ 혹시 날 뒷담화하기라도 할까 봐 의사표현도 제대로 못하고요 게다가 자꾸 남들을 의식하고 별거 아닌 일에 긴장하고 휘둘리는 버릇은 성적에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듯 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게 있을 때 적극적으로 물어***도 못하고 학교에서도 긴장된 상태가 지속되어 심할 땐 수업 내용도 머리에 잘 안 들어와요..제가 그렇게 공부를 안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요즘엔 그냥 모르겠어요 쨌든 시기가 시기임에도 저는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그게 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엄마는 어느 정도 나이 먹으면 다 해결된다고 하는데 전 솔직히 의문이라서요..이런 소위 사회불안장애? 같은 성격만 고칠 수 있다면 정말 훨씬 더 만족스럽게 전반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글쓰는 솜씨가 그닥 좋지 않아 뭐 잘 풀어쓰진 못했지만 저 진짜 제 일생 최대의 고민이예요ㅠㅠ 이런 저만 생각하면 자동으로 가슴이 갑갑해지고 살고 싶은 의욕도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올해엔 ***같이 긴장하고 굳고 이런 거 없이 밖에서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행동하고 싶어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
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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