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의 나에게 미안합니다 나도 저렇게 멋있는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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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어릴적의 나에게 미안합니다 나도 저렇게 멋있는 사람들이 되어야지 공부도 열심히하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싶었는데 지금의 나는 한없이 초라하고 한심합니다. 뭘하든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힘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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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78
· 3년 전
이제서야 나를 돌보고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면서 어릴적 나에게 나 역시 너무 미안합니다. 나 조차 나를 외면하고 무시하고 학대했으니까요. 그런 저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이제 정신이 좀 차려지나 싶은데 오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더 미안해 지기전에 나를 보듬으며 나를 위해 앞으로 과거의 내게 덜 미안해져보려 하는데 막상 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길을 잃은 것 같지만 그래도 우리 찾아보아요. 찾는 것도 어찌보면 나를 위해 주는것 아닐까 싶어요. 다시 산책도 시작해 볼까 하는데 아 너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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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소녀63
· 3년 전
우물 안 개구리가 있었어요. 개구리는 바깥 세상이 너무나도 궁금했어요. 개구리는 우물 밖을 나가려 애썼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떨어지는 개구리들과 서로가 서로를 시기 하느라 올라가지 못한 개구리들도 있죠, 하지만 소수의 개구리들은 올라왔어요. 그들은 세상밖으로 나갔죠. 생각보다 세상은 험했고 많은 일들이 개구리를 덮쳤죠. 이제 개구리들은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우물 밖, 우물 안 개구리들도 마찬가지로요, 우물 안 개구리들이 죽었을지 살았을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하지만 분명한 건 지금 현재의 개구리들는 완성형이 아니라 더 성장해야할 성장형이니까요. 사람들의 어린 시절은 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10살 때 어린 시절이 끝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어린 시절이 43살에 끝날 수 있죠. 그 누구도 알지 못할 이야기는 아직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