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선택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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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대학 선택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어요.
자꾸 자괴감이 오고 계속 저 자신을 혼내게 됩니다. "내가 미쳤지 왜 그 대학이 아닌 이 대학을 선택했지? 내가 돌았었네"라고 하며 계속 잠도 잘 못 자고 무엇을 하든지 대학 생각만 납니다. 에브리타임이라는 앱에서도 왜 그 대학을 안 갔냐라는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저도 의문입니다. 분명 이 대학을 정한 이유가 있었지만 이젠 그냥 대학 자체가 가기 싫어집니다. 그냥 미치겠습니다. 이젠 매사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던 제가 한도끝도 없이 부정적으로 무너져내리고 있습니다. 대학이 뭐길래 저 자신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둘 다 지잡대 입니다. 하지만 하나는 사립이지만 네임드 대학의 분캠이고 하나는 국립대의 분캠입니다. 그래서 국립을 선택했지만 자꾸만 후회가 되고 자괴감이 오네요. 그냥 미칠 것 같습니다.
의욕없음불안우울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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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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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선택을 후회하는 마카님께
#우울 #불안 #선택
용기 낸 당신의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국립대를 선택했지만 후회되고 자괴감이 오셔서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어떤 앱상에서 국립대가 아닌 사립대학을 안 갔냐는 질문에 마카님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마음이 들어 부정적인 생각들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사립대, 국립대 둘 다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었다면 마카님께서 선택할 당시 중요하다고 생각한 포인트가 있었을 것입니다. 사립대를 안 간 이유를 추궁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가치관에 의해 좋고 나쁨을 판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도 학교의 네임드를 중요시한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마카님께서는 현재 선택한 대학에 대한 이유가 분명히 있음에도 주변의 반응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카님 스스로 잘했던 것들, 잘 하는 것들을 되뇌고 개발하는 시간을 가지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변의 평가나 시선에 보다 무뎌지고 마카님 자신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마카님께서 평소에 좋아하고 잘하는 것, 즐거워하는 것, 했을 때 가치가 느껴지는 것을 취미로 가지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하루하루 감정 일길ㄹ 작성하는 것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위해서는 감사 일기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매사에 감사하게 되고 보다 긍정적인 사고가 확장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 3개씩 그날에 감사했던 일들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보는 것입니다. 3개월 정도 꾸준히 하다 보면 보다 긍정적으로 변한 마카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어떤 직종으로 갈지 어떤 일들을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그에 맞는 자격증 공부, 실습, 교육 등을 꾸준히 하다 보면 분명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
마음비우는중
한 달 전
국립대가 더 좋지않나요?
마음비우는중
한 달 전
과가 적성에 안맞나요? 친구문제 때문이에요?
비공개 (글쓴이)
한 달 전
@마음비우는중 국립대 분캠인데 엄청엄청엄청 시골에 있습니다. 하지만 신식이기도 하고 국립이라서 선택했지만 재학생분들이 모두 이 학교를 선택한 것이 안타깝다라고 말하셔서 그런지 제 선택에 대한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마음비우는중
한 달 전
저는 국립 사립중에 국립 갈거같네요 사립 정말 좋은과 아니면 별로에요 제가 사립이거든요.. 요새 대학나와도 뭐먹고사냐하는마당에 등록금 싼 국립이 좋지않나요 국립대는 국립대 네임인 이유도있지않나요..
마음비우는중
한 달 전
예를 들어 막 서울대같은 높은 국립대아니더라도 안동대 라더라도 안동대도 괜찮죠
비공개 (글쓴이)
한 달 전
@마음비우는중 건국대 글로컬과 강원대 도계캠 중 국립이라서 강대를 골랐거든요... 강대가 제가 원하는 학과가 건글보다 역사도 깊고 교수진도 괜찮아서요. 근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자신감이 자꾸 떨어지더라고요. 등록금은 어딜 가던지 전액지원이라 걱정은 없었어서 학업을 기준으로 선택했는데 제 선택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고싶네요ㅠㅠ
zunnn
한 달 전
후회하지 마세요 고르신 정당한 이유가 있으시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대학 이름만 보고 하는 말이에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나중에 취직을 하게 되면 대학 이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자신이 잘 배우고 잘 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곳에서 더 잘 배우면 돼요 다른 사람들이 가볍게 하는 말을 너무 귀담아 듣지 마세요 고르실 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고르신 거잖아요 자신의 선택을 의심하지 마세요
webdeJH
한 달 전
교수진이 중요해요 정말로 과도 그렇고요.... 넘 남의 말에 휘둘리다 보면 끝이 없습니다 아마 그런말 한사람들은 또 다른 곳애서 다른말로 남을 비난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남을 비난하면서 나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좋지 않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