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예민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쳐다보면 기분이 너무 나빠요 카페에서 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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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e
2달 전
요즘 자꾸 예민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쳐다보면 기분이 너무 나빠요 카페에서 일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계속 빤히 쳐다보는거에요 원래 서로 빤히 쳐다보는건 예의가 아닌걸로 아는데 너무 화나더라구요 그리고 지하철에서도 어떤 여자랑 눈 마주쳐서 자연스럽게 눈 피하니까 뭔가 그여자가 기싸움이라도 하자는건지 은근히 저를 신경쓰는데 자리 일어날때 눈이딱 마주쳐서 저도 계속 쳐다봤거든요 그러니까 피하더라구요 제가요즘 회사생활 하면서 지쳐서 그런지 좀 예민해진것도 있긴한것 같은데 기싸움이나 정치질 이런거 너무 싫어하고 원래 사람 좋아하고 둥글둥글한 성격인데 점점 예민해지고 신경쓰는게 많아져서 고민입니다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5개,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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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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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시선을 부드럽게 하면 마음도 좋아져요.
#시선 #예민 #스트레스
마카님, 안녕하세요. 올린 사연을 보고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 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현재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많이 예민해 져 있네요. 카페에서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들이 빤히 마카님을 쳐다보고, 또 그것에 예민하게 신경이 쓰이는 상황이시네요. 평소에 둥글둥글한 성격인데 날카롭게 반응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는 모습이구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회사 생활이나 다른 곳에서 무엇인가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있어서... 전보다는 신경이 예민해 지신 것 같습니다. 마음에 예민함이 없는 일반적인 경우라면, 순간 서로 시선이 맞부딫힌 때에도 특별한 생각이나 신경쓰임이 없이 서로 자신의 할 일을 계속 진행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눈에 걸린다는 것은 그만큼 뭔가 마음에 쌓인 것이 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상대가 마카님을 쳐다 본다고 해서 어떤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는 일 입니다. 쳐다 본 그 사람에게 무슨 뜻으로 자신을 봤는지 물어보기 전에는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정작 또 물어본다고 해서 그 사람이 자신의 의도했던 진짜를 얘기해 줄지도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객관적인 사실임에도, 마카님께서는 마카님 스스로 저 사람이 무엇인가 나를 나쁜 의도를 가지고서 자신을 바라본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순간 이런 생각이 들어오면 정말로 그 사람의 눈빛이 싫고 극도로 신경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는 그 사람이 나를 쳐다보았다고 해서 어떤 의도가 있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생각을 한다면 그 시선의 신경 쓰임이나 예민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에는 마카님께서 의식적으로 부드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그 시선에 반응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한 눈빛에 부드러운 눈빛을 보낸다면 상대도 부드럽게 바뀌지 않을까요?
상대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나를 바라본다는 생각을 내려놓은 것과 부드러운 시선으로 반응한다는 태도를 가진다면, 상대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인드카페 전문코치 박유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