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년 지기 친구들과 한번도 싸운적이 없어요. 그런데 몇몇분이 적당히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에코뼈공
2달 전
저는 25년 지기 친구들과 한번도 싸운적이 없어요. 그런데 몇몇분이 적당히 친하면 안싸우지만 진짜 친하면 싸우는게 정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저는 비정상인 걸까요?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11개, 댓글 11개
상담사 프로필
박유찬 코치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달 전
싸워도 싸우지 않아도 다 정상입니다.
#친구 #갈등
마카님,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박유찬 코치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25년 지기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으시네요. 그런 마카님을 보면서 적당히 친하면 안 싸우지만, 정말 친하면 싸우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면서, 마카님과 친구 사이가 정상이 아니지 않느냐고 보는 것 같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25년 동안 친구로 지내오면서 싸운 적이 없었다는 것은 정말 마음이 통하고 서로를 위하는 관계로 여겨집니다. 실로 짧지 않는 세월을 이렇게 지내 오셨다는 것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마카님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진짜로 친하다면 싸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일견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 자신이 아닌 이상 100% 나와 맞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서로를 속내를 들어내다 보면 작은 다툼 정도는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카님의 주변 사람들은 아마도 이런 관점에서 정말로 친하다면 싸우는 것이 정상이라고 얘기 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측면에서는 마카님과 그 친구(25년 동안 싸우지 않는 친구)와의 관계에 은근한 질투가 생겨서 그렇게 얘기할 수 도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드러내놓고 질투하지는 않았지만 잠재의식에 깔려 있는 부러움에서 이런 생각을 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그래서 마카님께서는 그 친구와의 관계가 정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갖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우와 상황에 따라 다툼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므로 다툼이 있는 것이 정상이고, 다툼이 없는 것이 비정상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예전부터 지금까지, 25년 동안 다투지 않고 잘 지내왔던 것을 좋은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계속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몇몇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비정상인가 하고 헷갈려 하기 보다는 지금 그 친구와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인드 카페 전문코치 박유찬 드림
오무라이스
2달 전
가끔 막역한 친구 사이는 서로 욕도 하고 싸우고 막 대한다.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성격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저랑 에코님 같은 사람들은 상대방을 배려하기 때문에 싸움을 만들지 않는 게 아닐까요? 아니라면 친구와 너무 찰떡 같이 맞는 성향일수도요. 친구분들과 에코님이 지금 관계에 만족하신다면 이 상태가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Yujin2861
2달 전
아닙니다 그건 비정상이 아니라 친구들끼리 정말 잘맞는거예요. 한 번도 싸우지 않는건 잘맞는다는 증거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비정상으로 생각하지않고 대단하다,신기하다 이런식으로 생각할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빨간바나나토끼
2달 전
아니요 누구도 정상/비정상 이라고할수없어요 사람마다 관계마다 성격마다 다 다른걸요
아슈크림
2달 전
정상이냐 비정상이냐 이러한 기준이란 참 모호하다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 견해로는 어느 관계가 잘 유지되기 위해서는 어느 한쪽에서 심리적이나 금전적으로 희생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냥 제 생각이니 참고하세요
beenoo
한 달 전
싸우느냐 싸우지 않느냐가 친밀함의 판단 기준이 될 수는 없을것 같아요 저의 경우 똑같이 싸우지 않지만 어떤 사람과는 편안하고 잘통하고 싸울일이 없어서 싸우지 않는 반면 어떤 사람과는 정말 싫고 상대하고 싶지 않아서 싸우지 않거든요 성격에 따라, 또는 상대에 따라 친밀한 관계에서 불편함을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갈등을 해결하기도 하고 (이런 경우가 진짜 친해서 싸우는거겠지요) 반면에 불편함을 내면에 보유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거나 시간이 지나서 저절로 해결이 되도록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지금 하고 있는 관계 방식이 자신에게 알맞는 방식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카님이 25년간 한번도 싸우지 않으셨다면 두분이 모두 서로 배려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향이기에 가능했던게 아닐까요 귀한 우정 잘 이어가시기 바래요 한편 이런 질문과 고민을 하신 데에는 갈등을 조금 더 정직하게 나누고 싶은 욕구가 자리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친구와 그런 얘기까지도 나누고 싶은 더욱 깊은 관계에 대한 바램 같은거요 제가 그렇거든요~^^ 두 분 우정 응원합니다~♡
낙엽위에꼬맹이
한 달 전
서로 배려를 잘해주고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오래된 만큼 그 친구의 성향을 잘 알고있어서..감정 상하는 일을 만들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전 바람직하다고.. 좋다고 생각해요!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하지..그렇죠?ㅎㅎ
goejiseki175
한 달 전
그냥 서로 안 싸우는 부류는 분명 있더라구요. 저도 8년지기 친구랑 한 번도 안 싸웠고 2년째 계속 붙어다니는 친구랑도 안 싸웠네요. 진짜 싸움의 시작이 장난인 경우가 많은데 장난치는 사이 아니면 안 싸우더라구요
힘들어요1011abcd
한 달 전
저에게는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습니다.그래서 편두통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저에겐 3가지의 고민이 있어요.뭐냐면 학업,친구,가족 스트레스가 있습니다.학업 스트레스는 시험을 잘 봐야한다는 걱정때문에 오히려 긴장을 합니다. 그래서 긴장을 풀려고 해도 정말로 안 풀려서 고민입니다.그리고 친구관계는 제가 요즘 싸운 친구가 있는 데 제가 그 친구에게 사과를 하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계속 안 받아주니 저만 힘들고 그런 것같아요. 그래서 고민이고,마지막 가족관계는 저에게는 형이 있습니다. 근데 형이 저를 너무 괴롭혀서 정말로 힘듭니다.그래서 너무 힘들어요.가끔씩은 제가 자살시도,자해등을 합니다.너무 힘들어요
빼애애앰
한 달 전
아뇨 저도 친구들 중에서 한번도 안싸운 사람 20번 넘게 싸운사람 많아요.. 사춘기때 만나서 질풍노도 시기를 함께 겪고 서로 치고 박고 싸우다가 나중에 이해해서 서로를 잘 알아주는 친구가 있는 반면에, 처음 부터 조심하고 선을 안넘으려고 하고 적정한 선에서 서로를 챙겨주고 함께하는 친구가 있듯이 질문자님은 후자인 경우의 친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Think1900
4일 전
그건 정상 비정상 문제라기 보다 정말 대단하신 것입니다 사바사 캐바캐 이므로 신경쓰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