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통스러워서 죽고싶은데 그 조차도 용기가 안나서 사는 것도 죽는것도 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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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고싶은데 그 조차도 용기가 안나서 사는 것도 죽는것도 두려운 나라서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너무 멍청한 거 같아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14개,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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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옥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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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나에 대한 용기
#고통 #삶과죽음 #용기
안녕하세요 마카입니다 마카님의 고민을 보며 스스로에 대한 질문과 많은 감정으로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잠시 글을 적어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고 싶으나 용기는 안나고 사는것도 죽는것도 두려워 하는 나 자신이 바보같은 느낌을 갖게 됩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속상하고 힘든 상황으로 스스로를 많이 원망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고통스럽게 했던 일이 어떤 사건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마카님에게 굉장히 중요한 일이었을 것 같습니다.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하시는 말씀에서 마카님 스스로를 믿고 존중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해왔던 일들에서 의미가 없다고 느끼시고 해온 일들의 결과도 결코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절망감을 느끼게 되신 것 같습니다. 안보고 싶고, 지우고 싶고... 속상하게 된 일이 마카님 자신과 살아온 삶에 대해 부정적 감정과 생각을 갖게 하신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상처는 아프고 또 견뎌내는 것 또한 어렵습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하지만 때론 엉망진창으로 얽혀있는 일들이 때론 시간으로 해결 해 나갈 때도 있습니다. 당장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조바심을 느끼시기 보다 잠시 한발 물러나서 마음을 추수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통스러운 감정을 이해하고, 그 고통스런 일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탐색을 통해 찾아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 감정과 그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 마음에 상처에 대해 충분히 보살펴 줘야 합니다. 이제까지 나에게 했던 비난과 스스로 질타를 하셨다면 이제는 멈추시고 바라보기라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잘해야 한다', '더 노력해야 한다.' '앞으로 이렇게 해야한다' 등 당연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마카님을 조급하게 했었던 마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감기가 걸리면 약을 먹고 충분히 쉬어야 낫는 것과 같이 마카님 마음에도 충분히 쉴 수 있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고 마카님 스스로를 바라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sosim1
2달 전
님 우주에서 단 하나 뿐인 존재예요. 감정은 흘러 가는 것이예요. 어제 저희 딸하고 밤에 이야기를 나눴어요. 다 포기하고 싶다는 딸..너무 걱정되는 나..네가 내년도 내후년도 경험 했으면 한다..제 진심은 얼마나 전달 되었을지 저 또한 항상 불안감은 있어요..
kimchi0
2달 전
겁이 많아서 그래용 운동해서 몸이 커지면 걱정 불안이 많이 사라지더라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