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낄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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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friend
2달 전
아무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낄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 부모님과 다른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애교도 많고 잔뜩 사랑도 주고 받고 싶어하는 성격인데 부모님은 늘 속으로는 사랑해주시지만 표현하지는 않는 성격이셨습니다. 그래서 애정에 목말랐던것같습니다. 거기다 제 주변인이 다들 잘난 사람들이라 관심도 기대도 받지못했고,결과적으로 저는 애정에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자라났습니다. 친구들사이에서도 더 많은 애정을 원해서 틀어지기도 하고 회사생활에서도 인정받고사랑받기위해 튀는 행동을 하기 일수였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싫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나보다 더 잘해주고 그런것이 꼴보기 싫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때문에버림받는게 싫습니다 나이도 많은데 도저히 이런 성격은고쳐지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 타인의 애정을 갈구하는 사람이 아닌 내스스로를 사랑할수있는 사람이될까요
우울불안조울분노조절의욕없음트라우마
전문답변 추천 7개, 공감 48개,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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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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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나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욕구를 수용하기 나를 먼저 가치있는 사람으로 인정하기
#사랑받고싶어요#나를먼저사랑하기#가치로운나#나관찰하기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코치 윤수진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부모님과 다른 성향으로 부모님은 표출행동이 적고 마카님은 기대욕구가 높은 다른 타입인 상황을 적어주셨어요. 마카님이 바라는 만큼의 정서적인 욕구가 충족이 되지 않아 늘 아쉽고 사랑을 갈구하는 듯한 상황이셨네요. 마카님이 이 글은 남기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것 같아요 < 친구들사이에서도 더 많은 애정을 원해서 틀어지기도 하고 회사생활에서도 인정받고사랑받기위해 튀는 행동을 하기 일수였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싫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나보다 더 잘해주고 그런것이 꼴보기 싫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때문에버림받는게 싫습니다 >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고 상처도 덜 받을지에 대해 같이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어릴적 정서적 충족감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에서 외부의 자극으로 인정받고 안전감을 느끼고자 하는 것이 지금의 불편감을 느끼게 하는 요인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마카니이 적어주신 글 < 애교도 많고 잔뜩 사랑도 주고 받고 싶어하는 성격인데 부모님은 늘 속으로는 사랑해주시지만 표현하지는 않는 성격이셨습니다. >에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각자가 갖고 태어나는 기질이 다르지만 양육환경에 따라 그런 기질이 조절과 변화가 가능합니다. 어릴적 내가 원하는 정서적 충족감을 채우지 못한 것은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그것은 지나간 과거입니다. 현재의 나를 내가 어떻게 변화시키고 싶은지에 집중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먼저 나에 대해 잘 관찰하고 수용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나에 대해 잘 인식하고 있다면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어느 정도 조절 가능합니다. 1. 나는 어떤 상황에 행복감을 느끼는가? 2. 나는 나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발산하는가? 3. 내가 원하는 나의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가? 4. 내가 원하는 타인들과의 관계를 위해 내가 조절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등등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나에 대한 내용을 쭉 적어보세요. 사랑을 갈구하는 것도 사랑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이러한 것들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조절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만 타인과의 관계에서 요구하기는 어려우니까요 '그러기 위해선 나의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100 % 외부에서 충족하려면 자신이 소진되는 느낌만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부 자극으로 채우지 말고 내면을 충족하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보시고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스스로 실천해 보시고 어렵다 느끼시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현재에서 변화하길 원하는 마카님을 지지합니다!!! 세상의 모든 감정과 마주하는 코치 윤수진 드림
jh7958
2달 전
저도 같습니다. 저도 내 스스로를 사랑할수있는 사람으로 노력하고있습니다. 그게결코 쉽진않죠. 하지만 노력하면 언젠가 될지 모릅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ParkJungwoo123
2달 전
Hello
RoenSeo
2달 전
타인에게서 사랑을 찾기보다 스스로를 괜찮게 사랑스럽게 인정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orientation
2달 전
유튜브에서 본내용중에 우리 뇌가 생각하기 싫은 것들도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일종의 컴퓨터 스크린세이버처럼 사고 하는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인류의 조상님들이 원시시대부터 포식자에게서 생존 하기위해 긴장을 풀지 않으려고 위기에 처할때를 계속 기억하려고 하다보니 진화가 그렇게 되었다고...ㅎㅎ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면 마우스나 키보드로 흔들어서 스크린 세이버를 풀듯이 부정적인 사고를 정지 시킬수 있도록 이마를 탁 쳐본다던지 박수를 짝 쳐본다던지 생각을 리셋 시킬수 있는 다른 행동을 해서 부정사고를 푸는 방법이 있다는걸 봤는데 재밌더라고요..ㅎㅎ 저두 그래서 오래전부터 부정사고가 생기려고 하면 나한테 더 집중하고 좋아하는걸 더 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근무중이라면 주변환기를 위해 바깥공기를 잠시 쐬면서 오늘 점심 뭐먹지? 디저트는 뭘 먹을까? 집에가서 뭐하지? 같은 지극히 소소한 내가 좋아하는 생각을 하면 관심사가 나의 즐거움 찾기로 잠시 돌려지더라고요. 근데 그러면 단점은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시도때도 없이 좋아하는거를 찾게 된다는게 단점 이지만. ㅋㅋ 제 개인적인 평일에 부정사고 지우는 루틴은 스트레스 받을때 강가 거닐면서 물소리 듣고 집에 와서 뜨거운 물에 노곤노곤할때까지 지지고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맥주한캔 톡 까서 원샷하고 살짝 졸린 기분일때 뒹굴뒹굴거리면 잠깐 행복해짐. ㅋㅋ
nolza1
2달 전
@orientation 너무 멋지시네요~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