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어떤 기준일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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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tion
2달 전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어떤 기준일까요?
저는 수학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수학 선생님이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젠 잘 모르겠어요.. 조금만 문제가 잘 안 풀려도 수학 선생님이 되지 못하지 않을까라는 게 너무 걱정이 되서 계속 눈물이 나는 수준..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세상을 다 잃은듯이 울게 되요.. 한 문제라도 틀리면 너무 무서워요.. 예전엔 실력은 비슷했어도 행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는데, 지금은 슬픔밖에 남지 않은 느낌?이에요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더 정신이 이상해지고 있어서 죽고 싶어요
우울불안스트레스조울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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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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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수학선생님이 되고 싶은 마카님께
#학업스트레스 #완벽주의 #실수에대한낙관성
용기 낸 당신의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수학선생님이 되지 못할까봐 걱정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목표(수학선생님)에 대한 간절함이 큰 나머지 압박감, 부담감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때 목표를 이루지 못할까봐 불안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께서는 수학을 좋아하여 수학선생님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실수나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원하는 꿈인 수학선생님이 되지 못할까 봐 많이 걱정되고 불안하신가 봅니다. 증상은 더 심해지고 죽고 싶은 마음까지 드는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는 벌써 명확한 꿈이 있다는 것은 공부를 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다만 공부하는 과정 중에 발생하는 실수에 대해 관대해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누구나 실수는 하고 모든 사람들이 실수를 하며 성장을 해나기에 마카님께서도 성장의 원동력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를 틀리거나 잘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불안하고 걱정이 많이 될 때마다 “아 내가 정말 수학선생님이 되고 싶나 보구나”, “아 중요한 시험에서 틀리지 않아서 다행이야”라는 식으로 마카님께 유리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제가 풀리지 않아도, 한 두문제 틀리더라도 수학선생님이 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학선생님이 되기 위한 자연스러운 여정으로 생각하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공부하실 때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만큼 공부를 하시고 쉬는 시간을 중간중간 확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적인 공부를 위해선 휴식은 필수입니다. 수면시간을 줄여서 공부하는 것은 공부 효율이 더 떨어지기에 수면시간은 7시간 이상은 확보하시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중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면 공부에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재충전은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했을 때 행복한 것, 내가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활동을 하는 것을 하면 좋습니다.
:)
Pinkwater
2달 전
문제는 틀려야 기억에 남고 연습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틀린다는것을 좀 더 가볍게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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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멋진 꿈을 가지셨네요. 마카님은 충분히 훌륭하고 따뜻한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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