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게 없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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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게 없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Kimdlraud
·2년 전
중 1 학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공부가 너무 쉬워서 놀기만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중학교 올라와서 갑자기 공부를 하려니까 잘 안되더라고요. 그런채로 1학기를 보내서 아직도 1-1학기 수학 어려운 문제를 잘 풀지 못해요. 오빠는 자기 진로를 찾아서 좋은 대학을 가서 어른들이 둘째인 저한테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무조건 일단 공부는 잘해야 하고.. 그런데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공부를 못하겠어요. 숙제만 겨우 해서 가고 남들 공부할때 공부도 안해서 그런지 공부도 이해가 안되고 하기도 싫고 애들 예습하는거 보면 뭔가 자존감이 낮아져요. 특히나 과학이랑 수학을 잘하고 싶긴 한데 공부하는 법을 모르겠어요ㅠㅠ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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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김만수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2년 전
공부하는 방법을 찾고 싶은 마카님께
#공부방법
#학습습관
#습관형성
소개글
용기 낸 당신의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 사연 요약
공부하는 방법을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 원인 분석
초등학교때는 공부가 쉬웠지만 중학교로 진학한 이후에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중등교육과정부터 난이도가 상승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과 방법이 형성되지 않아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대처 방향 제시
중학교 때부터는 난이도가 상승하여 수업만 잘 듣는다고 해서 진도를 잘 따라가기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예습을 미리 하는 학생들도 많지만 무엇보다도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업 시간에는 집중해서 잘 듣고 중요한 부분과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표시를 해두었다가 수업 시간이 끝나고 나서 한 번, 집에 가서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수업 시간 들어가기 전에 한 번, 이런 식으로만 보면 배운 내용을 훨씬 더 잘 기억을 할 것입니다. 인간의 기억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 번 배운 내용을 하루만 지나도 절반 이상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반복 학습입니다. 마카님께서는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만들고 시간관리를 잘한다면 충분히 학습능력의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만들고 시간관리를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몇 시부터 공부를 얼마나 할지, 스스로 정도를 정하여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고 분산 학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 같은 경우는 이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어려워하는 부분부터 천천히 이해하시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학교에 다녀온 집에 있는 시간 동안에 공부를 하시고 적절히 쉬는 시간도 설정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휴식은 공부를 오랫동안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40분을 공부한다고 하면 10~15분 정도는 쉬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잠을 자고 일어나기,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도 공부를 잘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들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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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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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2년 전
나만의 공부방법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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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bd
· 2년 전
중1땐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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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bd
· 2년 전
중1땐 놀고 중3 3월부터 하셔도 절대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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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in
· 2년 전
공부로써 부모님의 기대에 부흥하고 싶은마음과 마음만큼되지않아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되는 자신과의 갈등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져 고민이시군요. 아마 공부하는법이 본인과 맞지않아 실력향상이 더딘것이라고 봅니다만 책상에서 앉아서 암기식 주입식 공부 수능형공부 자체가 적성에 안맞을수가 있어요. 그래도 학생이시니 이런 공부하시면서. 한번 흥미가 있는 분야 진로를 알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책상 앉아서 문제푸는것만이 공부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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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m03300
· 2년 전
기대에 부응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압박감 때문에 공부를 더 맘 편하게 할수가 없다고 봐요 도움이 안되고 얼레벌레 허겁지겁. 자꾸 마음만 조급한 악순환의 고리만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는거죠. 심리적인 부분이 가장 크니 이런 문제를 곁에서 나를 지지해주고 도와줄 부분이 있는 사람한테 의지해서 풀어가 보세요. 예를 들면 엄마나 아빠,오빠 등 가족들이랑 같이 대화로 풀면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고, 오빠도 자신의 진로를 잘 찾아서 좋은 대학을 잘 들어갔다고 하니까, 오빠한테도 나름의 생각을 물어서 나름의 도움을 요청해 보는거도 좋구요. 또 수단적으로 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동생이니까 잘 알려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고. 살아보니 내다 내가 원하는 어떤 목적에 잘 도달하려면, 그거에 따르는 수단을 알아 내는거보다, 내 본연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그대로 느끼고, 그걸 잘 다스릴 수 있도록 풀어가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예요. 이건 인생에 있어 엄청 중요한 진리이자 이치예요. 수단 방법만 알아서는 목적에 닿을 수 없어요 방법을 알아도 그걸 해내야 하는 건 나니까, 내가 지쳐서 놓아버리면 아무리 좋은 방법을 안들 그때 뿐인걸요. 그리고 스스로 심리적인 문제에 대해서 자꾸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아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어려움이 닥쳤을 때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갖고 꾸준히 해낼수 있는 힘을 가질려면...나를 잘 다스릴 수 있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