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진도가 너무 많이 뒤쳐졌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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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비공개
3달 전
공부진도가 너무 많이 뒤쳐졌어요
제가 아직 어려서 지금 상황이 아직 괜찮은지, 아니면 안좋은건지 설명을하고 의견을듣고싶어 글을 올려요 제가 지금 중1입니다 중1인데 초반까지는 학업에 집중하고 그랬어요 근데 친구들이 놀러가고 게임하고 그러는걸 보니까 저도 어울리고싶고,같이 놀고싶은거죠 부모님이 허락을 해주셔서 같이 재밌게 놀았죠 근데 그게 너무 가버린거에요 여느때부터 수업에 집중이 안되고 집에서도 공부가 안되는거에요 집에서,학교에서 공부할때 딴짓하고 공부를 다하고 놀아야하는데 공부는 안했고,놀고는 싶고 그래서 부모님께 거짓말하고 들키고 용서해주시고 이걸 계속 반복했어요 근데 반복해도반복해도 제가 고쳐지질않아서요 이제좀있으면2학년 올라가는데 공부 수준이 낮아져서요 초딩때까지만해도 부모님이 저를 많이 믿어주셨는데 이제 예전보다 신뢰도 낮아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공부에 집중안되고 그럼또 딴짓하고 또 속이고 이게 계속 반복되다보니까 요즘 잼들이 많이하는거 있잖아요 나는 실패작이래ㅋㅋ 그런생각 들어가지고 제가 아직 늦지 않았고 2학년때부터 열심히 하면 학업에 지장 없는건지,아니면 지금 못배운거 부터 고쳐야하는건지 세상물정 모른다고 욕하지 말아주시고 진지하게 답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불안의욕없음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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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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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는 마카님에게
#공부방법 #시간관리 #자기조절
용기 낸 당신의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현재 공부가 잘 되지 않고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중학교 1학년 초반까지는 학업에 집중했으나 그 이후에 친구들과 놀고 게임하는 등의 재밌는것들에 유혹이 커서 공부하는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었던것 같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께서는 학업에 집중했었던 경험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친구들과 노는 시간, 게임하는 시간 등의 유혹으로 공부가 잘되지 않고 집중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친구들과 노는 시간, 게임하는 시간도 마카님께서 살아오면서 중요한 시간들일 것입니다. 이러한 시간을 아예 갖지 않는 것이 아닌 횟수를 조절하고 마카님께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부하는 시간을 계획하여 해당하는 시간에는 공부할 수 있도록 자신과의 약속을 해주세요. 그 약속을 지키면 나 스스로에게도 충분한 보상을 주시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마카님께서는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어 보여 충분히 마음만 먹는다면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결과로만 말씀드리자면 지금부터라도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고 복습을 자주 한다면 마카님께선 충분히 현재 진도를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먼저 현재 어려움을 겪는 과목이 어떤 과목인지 어디서부터 어려운지 파악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부터 이해하고 공부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방학기간 동안에는 그동안 어려웠던 과목들을 보충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실 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만큼 공부를 한 이후에 반복된 내용을 1시간, 2시간, 3시간 후에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망각을 늦출 수 있답니다. 한 번에 몇 시간 동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는 것이 아닌 얼마나 공부할 때 집중하는가, 얼마나 반복적으로 하는가가 중요하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공부하시고 여러번 반복하여 학습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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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3달 전
많이 힘드시겠지만, 최선을 다해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공부를 시작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나중에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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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bd
2달 전
중1이시면 제발 노세요 중2 겨울방학부터 하셔도 절대 늦지 않으시구요 중1-2때 안놀아두면 고등학교때 중학교때의 추억도 없고 그래서 아까울 겁니다.. 고등학교때는 진짜 잠도 못자고 밤을 새면서 수행에 시험에 너무 힘드실거에요 중 2 겨울방학 전까지는 제발 노세요 하지만 중1-2때 만약 사회 과목이 있다면 사회 과목은 열심히 하세요 수학은 기본 진도만 하셔도 되고요 괜히 중딩때 열심히 했다가 고딩 돼서 아 그때 조금만 더 추억 쌓을 걸 하지 말구 지금 중1일때 노세요!!
DNCK
2달 전
중1일때 놀아도 되는데, 병행하면서도 추억 쌓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구체적으로는 머릿속으로 내가 '어떤 미래의 나'가 되고 싶은지 그리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이 친구의 영향이나 부모님의 영향을 빼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미래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본다면, 그건 '친구 없는 삶'이나 '공부 없는 삶'과 같이 극단적이지는 않겠죠. 친구와도 건강한 교류를 하는 동시에 나의 삶을 멋있게 살아나가는 사람일 테니까요. 그렇다면 지금부터도 그런 모습을 추구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다른 사람과 교류하면서도 내 정체성, 내 삶을 지키는 일은 어른이 된 사람에게도 여전히 하나의 과제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늘 간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남에게 영향을 받지 않는 나의 영역은 어디까지인지를 생각하게 되는 거에요. 남을 잠시 지워내고 나를 생각하고, 다시 남을 만나고를 반복하다 보면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그 길과 방향이 보이게 될 거에요. 글쓴이님이 어떤 일상을 보내든 우리 인생에서 실패작같은 건 없어요. 매일 새로운 해가 뜨는걸요. 성공과 실패는 누가 정하나요? 나에게 좋은 삶을 산 사람이 성공한 삶이 아닐까요? 좋은 삶이란,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단 공부만으로도, 친구만으로도 얻어지는 건 아닐거에요. 앞으로의 여정은 길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