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아파서 힘들다고.
기대어 울고싶습니다.
여러가지 아픔으로 상담 좀 받고싶은데
제 옆엔 아무도 없으니 무인도섬에 혼자 같혀있는 느낌? 혹씨 알까요?
괴롭고 힘들고 아프고 울고싶어요.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갈때마다 두렵구요. 무서워요. 전 밤도 낮도 괴로워요.살려달라고 지금
외치고 싶어요. 단 한사람이라도 저의 말을 들어주고 기대고 위로해줄수있고 간호를 해주는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통대인관계시간통증몸과맘의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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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9
3달 전
당신의 말을 들어드릴께요, 세상에 당신의 말을 들어줄수 있는 사람은 분명 있습니다, 아무리 괴로워도 꼭 찾으셔야해요, 포기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