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반에 싫다고 얘기했는데 말안듣고 결국은 싸웠어 요. 본인들은 제가준 상처때문에 뭐라하니 칼갇이 거절하 시고 마음 흔들리지마세요. 저는 한바탕 하고나오니깐 절 안좋게 보는분들도 계시지만 거절했는데 무시한 얘네가 잘못 아닐까..? 이생각이 들어요. 계속 그러면 대답도 무시하세요. 상대가 이미지 안좋다 는데 이미지 챙기기전에 심리가 안좋아요 는제가 당해봤 지만 다 속 망가뜨리고 나왔네요. 그래도 뭐 나오니깐 편 해요. 신경 안써도 되고 얘네때문에 심리치료받고있습니 다.. 글쓴님도 화이팅이예요

@new101602 글 더 쓰자면 본인들은 저랑 많이 친해 지고 싶고 그렇다고하네요. 힘들다거나 놔줄때는 안놔주 다가 대판 싸우니 그때 놔주시는 분들도계셔서 조심하세 요

맞아요. 그런 경우 정말 불쾌하죠. 그런 사람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람일 거예요.

말 그대로 진상이라서요. 정도를 모르는 사람이라서 상도덕이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