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힘들고 짜증나고 울고싶고 포기하고 싶다

짧은 글에서 마카님의 원인을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여기에 마카님의 마음을 표현해 준 것 만으로도 마카님은 지금의 상황을 해결 해 가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분 같습니다. 사람들은 전부 괜찮게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나 다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무섭지 않은 척 ... 힘들지 않은 척... 살아내는 거지 무섭지 않거나 힘들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의 왜 이런 감정이 나타는지 대화를 통해서 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화를 통해서 현재 고민과 그 원인을 알아보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서 지금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마카님에게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코칭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