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요.. 친구의 존재가 이렇게 클줄 몰랐는데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지겠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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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o20
3달 전
외로워요.. 친구의 존재가 이렇게 클줄 몰랐는데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지겠지 싶었는데 처음보다 공허해졌어요 다시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6개,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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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옥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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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다시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친구#친구관계#친구사귀기
안녕하세요 마카님 친구관계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다시 좋은 친구를 만나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마음에 응원합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친구 관계로 고민입니다. 제 마음에 친구가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인지 몰랐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지겠지 싶었는데 처음보다 공허해졌습니다. 다시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좋은 친구로 지내야 한다는 생각과 기대감이 친구 사이에 갈등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사이라도 생각이나 감정이 다르기에 함께 맞춰가야 하지만 나에게 맞춰주거나 혹은 내가 맞춰야 하는 일방적인 관계로 오랜시간 갈등이 쌓이면서 공허한 감정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얼굴 생김새나 피부색이 다른 것처럼 생각도 성격도 다릅니다. 같은 것을 보더라도 느낌과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것을 인정할 때 그 친구도 더 이해할 수 있습니다. 때론 친구를 생각해서 했던 배려가 나의 생각과 다르게 전달될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넌 어때? " "난 이것도 좋은데 넌 어떤 방법이 좋은 것 같아" 이렇게 의사를 물어보고 친구의 표현을 알게 된다면 오해도 줄이고, 서로에게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불편하거나 속상했던 일들이 있다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나 전달법"으로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에게 비난하거나 탓을 하는 표현은 오히려 갈등이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속상했던 마음을 친구에게 말하면 관계가 멀어질까 고민하며 마음에 쌓아둔다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어느 순간그 관계는 갈등이 쌓일 수 있습니다. 친구가 나를 더 챙겨주거나 혹은 내가 더 챙겨줘야 한다는 생각은 멈추고 마음을 함께 나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서로에게 도움 되는 것은 좋으나 의존하거나 친구를 독점하려 한다면 서로의 마음을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가 편하다고 친구들과 거리를 두기보다 학교라면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사실적인 부분은 칭찬도 하면서 소통을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인사하면 아이들이 받아줄까?" 생각하며 지나치기보다 먼저 인사를 건넨다면 마음에 여유도 생길 수 있습니다. 다가가기 어려운 상대가 아닌 편안함이 느껴지는 친구라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집니다. 어떤 특별한 주제의 대화가 아닌 부담없이 나누는 인사로 때론 거리를 좁힐 수 있습니다.
관계의 기술을 익히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mingdlae3160
3달 전
그럼요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