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처박힌 기분을 바꾸고 싶어서 오늘은 일부러 복잡한 대도시까지 차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F44D
3달 전
어제 밤부터 처박힌 기분을 바꾸고 싶어서 오늘은 일부러 복잡한 대도시까지 차를 몰아 가고, 몇 달 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동네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 노래방에서 연속으로 20곡을 불러 애꿎은 목까지 죽여 놓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잠깐 괜찮은 듯 했지만 그 일들이 끝날 때마다 늘 우욱, 하고 눈물이 차올랐고 이젠 어떤 헛된 다짐만이 더욱 선명히 뇌리에 박힌다. 난 가야 한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나 때문에...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6개, 댓글 4개
LoveForN
3달 전
토닥토닥...🫂
F44D (글쓴이)
3달 전
@LoveForN 저 역시 답이 없겠죠.
LoveForN
3달 전
@F44D 그렇지 않아요. 사람마다 다를 뿐 정답은 정해져있지 않아요🫂 그동안 많이 아프고 힘드셨으니.. 혼자서 버티기 많이 버거우시다면 꼭... 도움 받으러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F44D (글쓴이)
3달 전
@LoveForN 죄송해요. 저 아직도 제가 왜 우는지조차 잘 모르겠어요. ‘버튼’이 눌리면 이렇게 되는데 무엇 때문에 버튼이 눌리는지는 여태 못 찾았어요. 남들은 그냥 다 털고 일어서는 일이니 굳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힘들기는 무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