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들에게 희생할 때 짜릿함을 느껴요. 제가 희생을 해서 남들이 편해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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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num
3달 전
저는 남들에게 희생할 때 짜릿함을 느껴요. 제가 희생을 해서 남들이 편해질 때 제가 살아있음을 느껴요. 그래서 알바 월급 50만원 받으면서 10만원은 기부를 했어요. 살아있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제가 남들에게 방해가 되거나 도움을 받을 때 괴로워요. 그리고 희생을 했음에도 남들이 고마운 줄 모르고 저를 이용하려 들고, 저의 희생을 당연시 여길 때 극도로 괴로워요. 엄청난 배신감과 원망이 생깁니다. 저 스스로를 비난하기도 해요. 멍청이라고. 그리고 저 스스로 무언가 성취를 했을 때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나 뿌듯함은 별로 크게 안느껴지고, 나의 성취가 타인의 자랑거리, 타인의 행복으로 느껴질 때 짜릿함을 느껴요. 저 참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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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uwell
3달 전
짧은 글로 써서 이상해보일 수 도 있는 부분이지만 근본적으로 이타적이신 분 같네요 교육이나 복지 쪽으로 가시면 잘 맞으실 것 같아요~!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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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3달 전
사람들은 손해 보는 인생, 희생하는 삶이 가치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 그건 그냥 손해 보는 거고 희생하면서 나 자신을 잃을 뿐이래요. 어떤 순간에도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이라는 걸 잊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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