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진상 되어버렸다.. 창피하다.. 오랜만에 외출해서 들뜬 마음으로 카페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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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달 전
완전 진상 되어버렸다.. 창피하다.. 오랜만에 외출해서 들뜬 마음으로 카페가서 밀크티 한잔 마셨는데 한참 이야기 하며 마시던 도중 엄마가 실수로 내가 마시고 있던 밀크티와 엄마가 마시던 산딸기 라떼를 둘다 엎질러버린 것이다... 천천히 마시느라 잔의 3분의 1정도 남아있었는데 놀라서 허겁지겁 잔을 다시 일으키니 음료가 비어져 있었다. 가디건, 후드티, 바지, 양말, 신발, 마스크.. 그냥 입고 있던 옷이 반절씩 다 젖었고 내 자리는 의자고 바닥이고간에 밀크티와 얼음이 흥건했다. 엄마가 얼른 바닥과 의자를 닦고 탁자도 닦아서 밀크티와 얼음을 치우긴 했지만 주변에 사람도 꽤 있었고 민망하고 머리가 새하예졌다.. 옷도 척척해서 찝찝하고 민망하고 창피해서 카페를 나왔다. 가게 알바생 분들에게 더 미안하다... 앞으로 그 카페 갈 수 있을까.. 알바생 분들에게 진상으로 낙인 찍힌거 아닐까... 분명 진상으로 욕 엄청 하겠지..ㅠㅠㅠ 앞으로도 자주 오고 싶은 카페였는데... 민폐 끼치는 사람도 싫어하고 민폐 끼치는 사람이 되는것도 싫어하기에 이번 일 너무 당황스럽고 창피하다.. 그리고 너무 미안하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3개
kimhogeon1
3달 전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 잖아요 너무 걱정마요 그걸로 뭐라고 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자존감을 높여봐요
dawnsky101
3달 전
그저 실수인걸요:) 걱정말아요.그걸로 진상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잘못된거에요.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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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3달 전
다치지 않으셨나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테이블에 안내 문구를 적어 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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