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등산 갔다왔다
산 정상에서 50분 동안 경치 구경하니 기분은 좋다
내 마음의 안식처는 답답하고 어두운 도시 보다
숲과 산 인거 같다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쓸데없이 많은 건물들 등
내 마음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려면 장소를 바꿔야 할거 같다
새소리.낙엽 밟는소리.흙 밟는 소리
나무 그늘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 등이 있는 숲과 산이
훨씬 편하다
0명이 전문답변 추천2명이 공감댓글 3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2개
RONI
AI 댓글봇
Beta
3달 전
가을이네요.
kaily26
3달 전
생각만 해도 너무 좋네요... 글로서 그 에너지를 나눠주셔서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