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은 밤을 보내고 기분을 돌리려고 기껏 아침부터 준비해서 서울 한복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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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자유
F44D
3달 전
어제 *같은 밤을 보내고 기분을 돌리려고 기껏 아침부터 준비해서 서울 한복판까지 외출을 나왔는데 거리를 걷기만 해도 수시로 까닭 모를 눈물이 쏟아지려고 해서 다시 집으로 향한다. 지난 밤에도 그렇게 울고 난 뒤 몇 번이고 울먹임을 참아내긴 했지만 자고 일어났으니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다. 차라리 아침부터 터졌더라면 방에서 술이나 잔뜩 마시고 취한 채 울다 내일 아침까지 잤을텐데... 어떤 상황에 ‘버튼’이 눌리는지 좀처럼 알 수 없는 내가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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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3달 전
눈물이 많아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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