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면 말을안하는 남편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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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0130
3달 전
싸우면 말을안하는 남편
싸우면 입을 닫아버려요 길게는 한달이 넘어가는일도 많구여 애들이 단번에 알아여 (18년 결혼생활에 애들과 전 눈치하난 끝내줍니다) 첨에느 제가 손을내밀었죠 항상 미안하다고 그럼 뭐가 미안한데 ㅜㅜ 그러면서 되물어요 전 솔직히 그게 잘못한 일인가 의구심이 들기도 할때가 종종 있어요 ㅡ 애들이 있으니 무거운 집안공기는 애들 정서에 너무 안좋은걸 알기에 제가 항상 미안해 미안해 하면서 풀어주려고 노력합니다 길들이기를 제가 잘못했죠 ㅡㅡ그래도 좋은게 좋다 라는 생각으로 분위기를 바꿔보려하는데 거절당할때마다 대꾸안할때마다ㅜㅜ 견디는건 아직도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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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1s
3달 전
어우,저도 그런 아저씨는 안 만나야겠군요.. 고3..] 그래도 그럼 남편?에게 미안해 미안해 그러시지 말고 남편이 사과할 때 까지 기다려보아요
yul0130 (글쓴이)
3달 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1s 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전 싸우면 풀고 다시 화해하고 그런줄알았는데 대체적으로 남자분들이ㅜㅜ말으루안라는 경우가ㅜ많더라고요
lucy3388
3달 전
어이쿠ㅜㅜ 속 터지시겠어요ㅜㅜ 울엄마가 글을 썼나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저의 모친께서 40년을 그리 사셨는데... 음...좋은건 좋은게 아니였고, 요즘은 모친께서도 악에 받치셨는지, 아버지랑 싸울때면...^^;;ㅋ 야너 개땡땡 말땡땡 소땡땡 하시면서 닭도 치라고 그러시고 ^^;; ㅋ 너무 주위를 배려하면서 살기보단, 일단 나를 가장 먼저 배려해보세요. 많이 참을수록 더 크게 터지더라구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1s
3달 전
@yul0130 제 남친이 그랬어요.. 이런 7ㅐ같ㅇㅡㄴ 남친..)) 저도 그마음 알아, 답변을 써보았습니다...큼..
yul0130 (글쓴이)
3달 전
@lucy3388 저만 그런게 아니여서 ㅎㅎㅎ사실 위로가 됩니다 ㅋㅋ애들이 커서 이젠 그만해도 되나 싶은생각도 하는데 아직은 경제적인부분이(현실) 직장맘이긴하나 둘키우기엔 택도 없을듯합니다 둘째아인 매일 속이 아프다고 하네요 ㅜㅜ
yul0130 (글쓴이)
3달 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1s 네 감사합니다 어떤지 아시죠^^
lucy3388
3달 전
@yul0130 저 또한 그런 가정환경으로 인하여 9살? 10살 무렵부터 편두통을 달고 살았어요. 40살인 지금도 편두통은 마치 오랜 친구처럼.ㅜㅜ 자녀분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쓰니님은 더 안아팠으면 하고, 쓰니님 부군은... 읍.읍... 어서 더 다정다감하고 젠틀한 남편이 되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yul0130 (글쓴이)
3달 전
@lucy3388 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더 다정다감하긴 하나 싸우거나 하면 정말 입을 쏵 닫고 동굴로 들어갑니다 당췌 왜그런지 이유라도 알면 제가 혼자 오만가지 생각에 정신병 올꺼 같아요
lucy3388
3달 전
@yul0130 저는 그럴때 걍 냅둬버려요~^^; 그냥 냅두고 집안일하고 업무 보고 그러다보면 신랑이 먼저 삐쭉삐쭉 하면서 말을 하기 시작해요. 저는 신랑과의 원만한 사이를 위해서 오은영 박사님이 출연하시는 금쪽같은 내새끼? 이거 많이 봤었어요. 그 프로에 나오는 금쪽이를 보고 있자면 신랑의 모습도 보이고 제 모습도 보이고해서 참 도움이 많이 됐었어요
yul0130 (글쓴이)
3달 전
@lucy3388 지금 딱 그러고 있어요제할일하면서 필요한말이외엔 하지도 못해요 할려고 하면 방문닫고 들어가서 나오지ㅜ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