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구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
내 팔자는 내가 고친다.
죽을때 되면 죽겠지, 그전까지는
이왕 사는거 그냥 살아보자.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나는 다~ 할 수 있다.
가족 간에도 적정거리가 필요하다.
나는 그저 조언만 할뿐, 그들의 인생은
그들이 알아서 하도록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자.
힘들고 슬픈날엔 일단 먹고 웃고 자자.
맑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름다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인간답게 살게 하소서.
나는 최선을 다 했으니,
결과는 하늘이 알아서 해주겠지.
제가 자는 시간외에 하는 생각들이네요.
^^;; 뜬금 없이 저의 머릿속을 한번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