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난 과거에 휘말려있다.
아직도 난 현재를 본적 없다.
아직도 난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이글도 나중엔 미래에 과거에 휘말려 있게 하는것중 하난데,
아직도.... 난 아직도 과거에 휘말려 있는 날 꺼내준 사람을 본적없다.
제각각 자신만 챙긴다.
아직도 난 현재로 갈 생각보다, 과거라는 아픈 기억에서 어떻해 살아남을지 생각하는 슬픈애로 사람들 기억에서
찬찬히 사라지고있다.
그러기에 난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에도 과거에 휘말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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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3달 전
연륜이 느껴지는 말이네요. 바꿀 수 없는 과거를 두고두고 마음에 두기보다 앞으로의 일에 집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