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전 어릴 때부터 살이 좀 많이 쪘었습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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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안녕하세요 중학교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전 어릴 때부터 살이 좀 많이 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고요 그래서 저도 바뀌려고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 19kg는 넘게 뺐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제 키 평균에 안 맞는 몸무게라 아직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한테 넌 돼지다 다리도 짧고 넌 얘가 왜 이렇게 두껍냐, 넌 몸무게가 많아서 걸음걸이도 느린거같다 라는 말 , 저보다 더 심한 말도 들으며 뺐습니다 하지만 살을 빼면 뺄수록 너무 힘들고 지치고 우울해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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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ying
3달 전
안녕하세요 글쓴이님! 저도 살을 30키로 빼고 유지도 하고 찌면 또 빼고 있는 다이어터 입니다.제가 처음 다이어트룰 시작한건 중학교때였는데요 한말만에 10키로를 뺐습니다 무리하게 한 덕분에 평생 무릎이 아프고 위염을 가자고 살고 있습니다 근데 그때는 당장 10키로 뺀게 너무 좋고 자신감도 막 올라가고 친구들 시선 사람들 시선이 달라지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너무 좋고 자존감 자신감 다 높아졌죠 근데 고3을 지나면서 20키로가 한번에 쪘습니다 다시 자존감 자신감 다 바닦을 쳤어요 그 이후로 저는 2년간 30키로를 뺐습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예전에는 친구들이 살쪘다고 놀리는게 너무 싫어서 악착같이 남에게 보여줄려고 뺐습니다 제가 망가지는지도 모른체로요 ( 물론 글쓴이님은 건강하게 하고 계실수 있습니다! 제가 그러지 못했다는 겁니다!) 오직 남들의 시선때문에 그래서 빼고 난후에도 자신감과 자존감이 올라갔던 이유는 남들이 불어 놓어준 자신감과 자존감이 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뭐라 하건 힘들겠지만 아직 빼고 계시는 중이라면 남들의 시선이 아닌 나의 건강을 위해 살을 빼고 내가 원해서 빼는 살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런 말 들으면 저라면 이미 무너졌을텐데 어떤 마음으로 지금까지 버티고 계신지 감히 헤아려 봅니다ㅠㅠ제가 말이 너무 길었죠...타인이 아닌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위해 살을 빼야 요요없이 잘 빼실수 있을겁니다 힘드시겠지만 친구들이 안좋은 말을 계속하면 그 말이 상쳐가 되는 건 아냐고 말을 하거나 그게 힘들다면 친구들 말은 흘려 듣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힘든거 너무 잘압니다 . 자신을 위해서 살을 빼셨으면 합니다 남때문이 아닌...ㅠㅠ나중에 살을 더 빼면 친구들이 태도가 갑자기 변할수 있어요 그때 가서 예전에 그랬던거 상처였다 말씀하시거나 상종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렇게 안좋은 말을 직접적으로 하는 친구는 친구도 아닙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정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