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도 애들한테 아무이유 없이 따 당하고 이상한 소문 퍼지고. 내가 도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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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달 전
학교에서도 애들한테 아무이유 없이 따 당하고 이상한 소문 퍼지고. 내가 도대체 뭘잘못했을까 집에서도 부모님이랑 공부문제때문에 자주 싸우고 기댈ㄷㅔ가 없다. 학교에서는 대놓고 앞담하고 뒤에선 애들이 다 손가락질하니깐 시선을 너무 의식하고. 난 왜사는걸까. 잘해보자, 힘내, 넌 할수있어. 이런말들도 위로가 안되고 오히려 놀리는것 같다. 학교에서도 애들이 무슨 말만 하면 다 내얘기 같고 주변을 너무 의식하니까 스트레스도 받으면서 학업스트레스까지 받으니까 그 고통이 감당이 안된다. 그냥 다 때려치고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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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ter
3달 전
제가 당신이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고 싶네요.. :) 지금 당장 제일 걱정되는 일이 무엇인가요? 저에게 털어놓아보세요!
RONI
AI 댓글봇
Beta
3달 전
참느라 많이 힘들고 고생함이 느껴집니다. 학교에서 힘듦을 내 가족에게 글로 표현해보는건 어떠세요.. 혼자 참지 마시고 내 힘듬을 글로... 가족에게 보여주세요. 내 힘든 감정 내가 왜 힘든 사건이 뭐였는지... 내 힘든을이 내 코앞에 너무 가까이왔을때 숨이 막힐정도로 힘이 듭니다. 잠깐 한발짝만 뒤로 물러나서.. 생각하는건 어떨까요? 마카님 잘못도 아닌데 더이상 고통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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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bugibulon
3달 전
잘 못 한거 없어요. 보통 사람들은 상대방이 약해 보이면 무시를 하지요. 공격을 하기도 하고요. 자존감을 키우면 상대방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죠. 근데 자존감을 어떻게 키우느냐가 문제 인데요.... 이게 쉬우면서도 어려워요. 책 한 권 소개해 드릴께요. 현대인과 노이로제 이동식저.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내가 변하면 상대방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답니다.
CalmxPalm
3달 전
아무 이유 없이 따 시키고 대놓고 앞담하고 뒤에서 손가락질 하는 인간들이 참 악마같네요. 군중심리를 앞세워서 어디서 마녀사냥질인지!!!! 다 내 얘기 하고있지 않나 이렇게 주변을 의식 할수록 신경이 예민 해져서 더 긴장되고 불안도가 높아져서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아요.. 혼자서 많이 힘들었죠ㅠㅁㅠ 일단 주변 의식을 덜 하시면 좋으실 것 같은데 이게 말은 쉽죠..그래도 이대로 지내실 수는 없으니, 마음을 굳게 먹고 아예 초연한 마음으로 내가 너네를 다 따 시키는거다 라는 마인드로 오히려 주변 신경 안쓰는 척 관심 없는 척 해보시면 오히려 앞담 하거나 이런 자극이 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담은 진짜 대놓고 깎아내리는 거 잖아요 공격해서 상처받은 반응을 보려고 말이에요(어후 진짜 ***들 같으니!!!) 그리고 주변을 의식해서 긴장하면 오히려 집단에서는 그 모습이 더 집중되고 돋보일 수 있거든요. 처음엔 쉽지 않겠지만 앞담을 하든 말든 내 얘기를 하든말든 이상한 소문이 들리든 별로 관심 없는 태도로 어쩌라고?하는 마인드로 오히려 당당하게 행동하시면, 그들 입장에서는 자극이 덜 하니 괴롭히는 행동들을 점점 덜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이상한 소문들은 다 사실이 아니고 나는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이고 학교는 졸업하면 그만이고 다신 안 볼 사람들이니까 앞담이든 뭐든 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다 흘려버리고 오히려 그냥 눈 딱 감고 '난 혼자서도 충분히 괜찮은 강한 사람이다!!!' 라고 당당하게 지내시면 어떨까 싶어요.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안 그러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마음의 상처가 더 심해지고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 주변을 의식하는 건, 온 신경이 다 극도로 초 예민한 상태인건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고 상하죠ㅠㅁㅠ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지금 제 혈육이라고 생각하고 적고 있어요. 제가 손이 떨리는데 그 지옥같은 곳에서 진짜 마음고생 너무 많았을 것 같아요ㅠㅁㅠ 저는 그냥 조금이라도 글쓴이분이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