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로나증상이 있어서 며칠동안 계속 약먹으며 지내고 있는데 회사도 관둬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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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비공개
3달 전
지금 코로나증상이 있어서 며칠동안 계속 약먹으며 지내고 있는데 회사도 관둬서 돈 나올땐 없습니다 회사에 취업했다가 업무양도 많고 야근도 계속해야하고해서 마흔중반을향해서 가고있는데 야근이 잦으면 체력적으로도 오래 버티긴 힘들것같고 개인시간도 없이 회사에서 12시간이상 일하면서 야근수당을받는것도아니고 제가 그렇게해서 받는돈이 한달에 이백오십조금 넘는데 이돈이 적다면적고 많다면 많다고 하겠지만 차라리 덜 받고 야근 안하는걸 선택하고 싶어 한달월급안받고 그만두는걸 선택했습니다 제가 옳고 그름을 따지자는건 아니고요 제가 이선택이 쉬운선택은 아니였다는거 한달중에 야근도하며 일한건데 그월급을 포기하는게 쉬웠겠습니까 망설이다 몸상태안좋은데 사무실나가서 한달 더 일할생각하니 그건 아니라는생각이 들어서 그런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돈을 빌려달라며 오늘 아침에 톡을 보내시는거에요 자동차보험오늘까지가입해야하는데 돈빌려달라고 10일후에 주겠다고 톡으로 한달 일한 월급안받기로하고 그만둬서 돈이 없다고 보냈어요 그렇게 보내고 한참후에 제가 씻는동안 부재중전화2통이 아버지한테 와있는거에요 전화는 안했습니다 안좋은 통화할거뻔한데요 이런일이 15년이상 생겼어요 회사에서 바쁘게 일하고있는데 전화와서 받아보면 돈빌려달라는 얘기입니다 빌려드렸죠 근데 안갚을때도 있고 자주 돈빌려달라고할때도 있는거죠 저도 제 노후를생각하면 돈 모아야하는데 집도없고 모아둔돈도 얼마없는데 이럴때마다 답답하고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하나싶어요 핸드폰에 아버지번호 뜨면 심장이 막요동칩니다 돈얘기일텐데라는생각들면서... 아니 왜 자식이 이렇게생각들게 만듭니까 부모가 되서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좋게생각을하려해도 납득이안갑니다 뻔히 아파서 출근안하고 집에있는거알면서 돈빌려달라고 전화를 하는건지 그리고 보험가입같은건 갱신해야하면 미리부터 알고있었을텐데 마지막당일되서 나한테 돈얘기를하는지 내가 무슨 은행도 아니고 얘기하면 나오는거로 생각하는지 숨이 막히고 살고싶지않습니다 내 미래도 갑갑한데 부모까지 이렇게 상황을 만드는게 왜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일자리도 구할수있을지 막막한데 도움은못주더라도 부담은 주지말아야하는게 부모아닙니까 솔직히 부모님이 고등학교까지보내주고 지금까지 같이살면서 먹고살게 해준것빼면 금전적으로 제가 돈을줬지 받은거라곤 없습니다 첫째라서 남동생하나있는데 결혼해서 사니 될수있음 내선에서 해결하자싶어 그랬는데 이젠 버겁고 다 싫으네요 그런다고 동생이 아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당연하다생각할테고요 그냥 살기싫어요 희망도 안보이고 숨이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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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3달 전
돈 때문에 힘드시군요 충분히 이해해요 조금만 힘을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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