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깊은 늪으로 빠졌던
기억이 있다보니
다시 일렁일렁 일때
그 때의 참담함 이
재현 될까봐 지금의 우울감이 올라올것 같은 기분을 저는 표현이 안됩니다. 그냥 무섭기만 해요 수용해야한다
이해 하기가 조절이 안되요
저 자신과 대화하는게
객관화 시키는 기술이 부족 해요 그냥 다독이는 스스로의 긍정언어는
여태 잘해왓고 잘 해쳐나왓잖니 ..
이건또한. 잠깐 이라
개워낼수도 밀어낼수도 없어서 답답합니다
조그마한 머리 속이 왜 그리 단순하고 단조롭게
안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