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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달 전
코로나에 걸렸는데 너무 히들어요. 코로나에 걸렸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다 저를 피하고 부모님도 저를 피하는데 너무 서러워요. 물론 그게 당연한걸 알아요. 감***자는 자가격리하고 최대한 타인과 접촉하면 안되니까요.. 근데 자꾸 어릴때 왕따당한게 생각이 나서 눈물이 안멈춰요. 그때 반 애들이 저보고 더럽다고 피하고 욕하고 그랬던게 자꾸 생각나니까 너무 힘들어요. 지금은 그게 아니란걸 아는데도 또 혼자 남겨진거 같아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눈물이 안멈춰요. 몸이 아파서 더 서러워요. 중요한 약속하고 행사도 있는데 코로나때문에 다 망쳤어요. 코로나에 걸린 제가 너무 원망스럽고 도대체 어쩌다가 걸린건지도 모르겠어요. 밥먹을 때 빼고 마스크 계속 쓰고있었는데 도대체 왜 걸린걸까요. 이럴거면 차라리 다들 걸릴때 걸릴것이지 혼자 뒷북쳐서는 이게 도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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