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동안 아빠의 폭력을 안 보고 산 날이 없었어요 옛날기억 중 기억 나는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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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18년동안 아빠의 폭력을 안 보고 산 날이 없었어요 옛날기억 중 기억 나는건 유독 가정폭력 기억뿐이네요 유치원때 아빠가 엄마를 때리곤 엄마 머리에 피나는걸 본 적이 있어요 뭐 때문에 그런진 기억이 안나네요 그렇게 과정은 기억이 안 나고 맞은 기억, 폭력을 본 기억만 나요.....아빠가 저지경인데 엄마는 자식때문에 이혼 안 한다는 엄마의 소리에 크게 상실감을 느낀적도 있었구요..... 엄마는 어렸을때부터 기독교에 빠지셔서....이해 못 하는건 아니지만 크게 기독교에 의존 하고 계신 상태입니다....가정폭력 당 한 후 저에게 꺼낸 말들은 다 미안해 하느님께 기도 드리자 이런 말이라....그 덕에 전 기독교 혐오증이 생긴거 같습니다....너무 괴로워요 제 기억을 되 살펴보면 왜 태어 났는지 너무 괴롭습니다.....좋은 기억도 있었을건데.....그런 기억은 나질 않습니다.....오직 안 좋은 기억만 떠올라요 무기력합니다 인생이.....왜 태어났는지....모를 인생이 그저 무기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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