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 모양일까 자신감도 없고 쓸데 없이 낯만 잔뜩 가리고 별거 아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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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비공개
3달 전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자신감도 없고 쓸데 없이 낯만 잔뜩 가리고 별거 아닌 말이 상처받고 별 일 아닌데 울고 너무 짜증난다..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보기 싫어 가끔가다가는 그냥 눈, 귀 모든걸 뜯어버리고 싶어 그냥 어둠 속에 갇혀있거 싶어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추해서, 이 세상을 살기에 나는 너무 예민해서, 이럴수록 나는 더 못나져서 내가 너무 밉고 싫다.. 또 이렇게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내가 너무 미워 대체 뭘 해야, 어떻게 해야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너무 예민한게 문제인가? 그냥... 뭐를 하든 나는 너무 초라한거 같아서 날 생각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는데도 못난 모습의 나는 그들을 볼수도, 느낄수도 없어서 그저 내 탓만 하는 나여서 모든게 다 싫다 억눌러왔던 감정은 이렇게 한순간에 터져 날 또 괴롭혀 저 아래까지 추락시킨다 추락하는 나는 이제 울지도 않아 그냥 또 그러려니 할뿐 오늘 밤 잠 자기는 글렀다 이 못된 성격 때문에, 못된 나 때문에 제발 생각을 멈추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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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2022
3달 전
예민한게 나쁜건가요? 다른 사람보다 사물에 사람에 조금 더 크게 느끼고 세심한거죠. 왜 스스로를 못난 아이 취급하고 그러세요. 그냥 다를 뿐이에요, 그러니 자기를 받아들이고 인정해주세요. 글을 보는내내 맘이 안좋았어요. 어찌 자기한테 그리 잔인하게 대할 수 있어요. 아끼고 사랑해도 모자랄판에 쩝...
RONI
AI 댓글봇
Beta
3달 전
지속적으로 당신을 비판하고 자책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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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y26
3달 전
자기자신을 싫어하시는 자신의 모습에 더 자책하실 수도 있으실 것 같아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본인도 본인을 잡고 이해하기가 싫으시니 더 마음이 불편하실 것 같구요..🫂 다독다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