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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0405
3달 전
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조금 특이할지도 모르지만 집사님 조카딸이 아빠한테 어릴적부터 학대를 당해서 조현병 진단을 받아 큰 정신과 병원에서 독방에 갇힐만큼 상태가 심각했데요 그런데 누가 결혼하자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하나님이 구해주셨다면서 남자랑 애도 낳고 잘 살고 있다면서 저한테도 교회에 열심히 다니라고하시고 엄마는 난 절대 갈 생각 없다 너도 가기 싫으면 가지 마라 이러시는데 저도 참 걱정이에요 저는 일단 조현병 아닙니다 상처 주기 싫어서 묵인하고 있었습니다만 여기에 제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소개 받는 남자들마다 자신들은 불교라고하면서 저랑 종교 이야기하면 만나는 걸 고민하시던데 어찌해야할까요?
무서워불만이야힘들다공허해자고싶다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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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xPalm
3달 전
집사님 조카따님의 적극적인 선교활동으로 교회에 다니고 계신거고, 어머님께서는 교회에 절대 가실 생각이 없으시다고 하시며 글쓴이분도 가기 싫으면 가지 말라고 하신거죠? 종교는 아주 예민한 사안이긴 하지만 자신의 자발적인 신앙심으로 종교를 선택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남겨봅니다.. 조현병이 있어서가 아니라 정말 신앙심이 깊다면 교회에 다니시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그 반대라면 반대의 선택을 하시면 된다고도 생각 합니다.
nine0405 (글쓴이)
3달 전
@CalmxPalm 엥?제가 글을 잘 이해 못했는데요 마치 제가 조현병인것처럼 이야기가 그렇게 들리네요 사실 저는 신앙심이 없어요 명절날 포장된 제삿상 거리 차리고 그냥 향 피우는게 고작이기도 해서 불교라고 하기에도 그렇고ㅡㅠ솔직히 안 다니고 싶어요!!!!!주말에는 집에서 지내고 싶어요!!!
CalmxPalm
3달 전
@nine0405 아뇨 조혐병이 아니시라고 명시 하셨잖아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해 하셨네요ㅠ 저는 그저 누군가의 의견에 따라 종교를 선택 하는 것 보다 글쓴이분이 마음이 갈 때 마음 가는 종교를 선택하셨으면 해서 남겨 드렸던거에요~
nine0405 (글쓴이)
3달 전
흑흑흑ㅡㅠ그랬군요ㅠ집사님께 상처드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도 교회 다닌지2년 넘었고 부목사님이 심방예배도 드려주시는데 저는 변한 부분이 없어보여서요ㅠ속풀이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