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자존감을 다 낮춰버리네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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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wls6075
3달 전
상사가 자존감을 다 낮춰버리네요..
현재 회사에서 1년 7개월 재직중에 있습니다. 업무상 제 상사가 과장인데요(전 주임입니다). 일을 하다 보면 사람이 실수를 할 수 있는데 실수한것이 보이면 ***을 하네요. 이것도 못해오냐 하며 무***언을 시작합니다. 업무를 하다가 본인 기분이 안좋으면 원래 업무 진행방식대로 하더라도 욕설을 합니다. 감정쓰레기통이 된것만 같아요. 모르는게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봐라고 해서 물어보면 “말귀를 못알아 듣냐, 아직도 모르냐, 짜증난다.짜증나게 만드네“이러한 말들을 합니다. 질문을 했다는거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듯이 이야기를 해서 좀 힘드네요.. 그리고 매주 술자리를 만들고 집안일이 크게 있지않은 이상은 개인적인 약속도 취소하라고 합니다. 술자리에 참석하면 또 많은 비교와 평가질을 받구요. 상사는 남자 저는 여자인데, 본인은 아무리 친해도 어깨 터치도 안좋아 한다면서 술이 조금 들어가면 본인 다리를 엄청 벌려서 옆에 앉아있는 저에게 닿이게 만들고, 어깨에 손을 올리고, 어깨로 어깨를 치고... 앞을 지나거나 자리에 들어오는 길에 있느면 느닷없이 팔을 찌르거나 등을 만지거나 합니다.상담소에도 가보았지만 회사에 알려진다는 말이 있어서 선뜻 신고를 해달라고도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퇴사할 생각이 너무 들게 만듭니다. 이게 맞는걸까요? 그 상사 말고는 회사가 너무 좋습니다.
두통호흡곤란트라우마불안스트레스조울의욕없음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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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ruder
3달 전
아... 이정도면 뭐 동영상을 찍든 녹음을 하든... 녹음기 하나 가지고 다니셔야겠는데요 그런인간이 강약약강이라 증거들고 신고하면 깨갱해요 그러니까 찌질하게 자기 밑사람한테 저러죠 정신 똑바로 박힌인간이면 함부로 신체적 접촉 안하고요 전형적인 술 여자 좋아하고 개짖는소리 잘하는 586세대의 표본... 저런인간들이 같은 나이대 사람들 욕은 다먹이는거에요 왜 글쓴이가 퇴사하나요 신고 맥일수있다 작작해라 경고하고 잘못된놈이 나가야 한다는걸 알려줘야죠
gmlwls6075 (글쓴이)
3달 전
@Ceciliaruder 회사에서는 일잘한다고 상사를 엄청 오구오구 해주고, 상사가 말 한마디 했다고 그 윗사람들도 부들부들 거릴때가 있어요..만약에 그렇게 신고한다고 하면 업무보복 할꺼에요.. 하라는 대로 해와도 욕먹고 사무실내에서 투명인간취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