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법... 잘죽는법... 참 열심히 고비고비 살아보려 애를쓰고, 버텼다, 견디고 , 지독히도 독하게견디고살았지만,, 역시, 어렵다
난 왜, 무엇이 문제일까? 참 잘살고싶었는데
이뿌게 살아보고싶었는데, 그냥 평범하게,
아주 작은것 하나 허락하지 않은 "신,," 은 존재할까?
신의 잣대는 왜 나에게만 항상 그렇게 가혹한지,
나도 행복할 자격 조금은 있을텐데,, 인간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다는데, 태어나서,,단한번도,,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는 나, 그래서 더 사람들을 싶게 믿고,,또 상처받고,, 이젠 그만하고싶다,,
이만하면 저 위에 있는 신 에게가서 따져보려한다.
나에게 왜그러냐고?